[PO 1차전] 엘지전.

케이즈|2014년 10월 27일
Posts

[PO 1차전] 엘지전.

케이즈|2014년 10월 27일

1.심판의 콜이야 어쨌든 넘어가자.중요한건 우규민의 바깥쪽 제구와 첸졉이 잘 떨어지는 날에는 시즌때도 힘을 못쓰는 타자들이었는데,오늘은 심판과 합을 이루어 그게 더욱 도드라져보였던 면도 있다. 하지만 우규민이 오늘 던진 공들을 보면,특히 바깥에 제구되는 공이나 안쪽에 떨어진 공을 보면굳이 심판의 콜이 아니었더라도 오늘 호투했을 것이다. 오히려 이런 우규민에게 1점을 먼저 뽑아낸 것은 다행스러운 일. 2.넥센의 무서움을 꼽으라면 타자들의 힘을텐데,단순히 빅이닝을 만들어내는 능력이라던가 홈런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타팀팬이라면 잘 모를, 넥센 팬만이 아는 고충이 있다. 득점권 타율. 우리의 득점권 타율은 한때 바닥을 기었을 정도로 안좋았고,후반기에는 그나마 팀득타율을 끌어올리려는 선수들의 혼신의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