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러번 까임의 정상에 오르면서 고생 많았다. 포항공고때의 풋풋함부터 지금까지 지켜보며 참 여러 이야기를 했었는데...그만한 선수도 없었고 그만큼 기대했지만 어떤 면에선 참 그 때문에 여러 언론에서 집중포화 당했고 심지어는 '좋게 쓰려는' 왜곡된 기사까지 당했던 기억도 난다. 90년대 후반부터 2020까지.나름 또 한 역사를 쓰고 은퇴.한국축구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한 스트라이커는 이렇게 떠나는구나...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