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지환, ‘테이블 세터’가 맞는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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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지환, ‘테이블 세터’가 맞는 옷
LG가 주말 3연전에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SK와의 주말 3연전에서 LG는 1승 2패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6월 27일과 28일 양일간 타선이 터지지 않아 2연패했기 때문입니다. 주말 3연전에 허리 통증으로 인해 결장한 박용택 대신 LG의 1번 타자로 나선 것은 오지환이었습니다. 오지환은 12타수 6안타 0.500의 타율 3타점 4득점으로 분전했습니다. 매 경기 두 번 이상 출루했습니다. 1번 타자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오지환은 테이블 세터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1번 타자로서 24타수 9안타 0.375의 타율을, 2번 타자로서 98타수 29안타 0.29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시즌 타율 0.277보다 1번 혹은 2번 타자로 나설 때가 기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