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치바나 히비키 : 아....빠....?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19년 12월 1일 |
출처는 여기 츠바사 : 비켜! 히비키! 저건 너네 아빠 따위(?!)가 아냐! 이자식! 해치워주마!!! 무슨 상관인지 모를 프리큐어들 등장 큐어 화이트, 베리, 선샤인, 멜로디, 로제타, 매지컬, 에투알, 아무르 : 이놈! 또 여자들을 짓밟기 위해 나타나다니! 용서 못해! (.............)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By 암흑요정의 숲 2번지 | 2020년 5월 11일 |
애니메이션 캐릭터 두명을 보고서 성우 네타인가 싶었지만…… 밑의 실사인물에 성우 네타 부정. 그럼 다른 공통점은 무엇인가? 선의로 다른 사람 돕기에 적극적. 목숨을 거는 일에 망설임이 없다.
전희절창 심포기어 G 7편
그러니까... 모든 심포기어 주자들이 절창을 불러 스스로 무너져가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게 히비키의 소망? (그러고 보니 영웅을 필요로 하지 않게 하겠다는 주제가도 그렇고 자신을 희생하여 타인을 구원 한다는 걸 들어보니 목소리 똑같은 모 마법소녀 생각이 난다. 으잉?! 이것도 노린 건가?) 설마 이대로 진짜 히비키는 스스로가 성유물과 하나가 되어 모든 심포기어 주자들이 절창을 부를 필요가 없이 스스로 파멸할 필요가 없이 살아갈 세상을 만들고 스스로는 인간이 아닌 존재로 화하 여 사람들에게서 잊혀져 가는 길을 택하는 건가? 점점 모 마법소녀 애니와 닮아간다고 느끼는 건 왤까? 그런데 이 문제에 대해 이런 반론을 제기할 수 있다. 소녀 한명의 희생에 의해 구원받는 세상이란 것은 뭘까? 과거 소녀건 인간이
걸판 극장판 공개된 장면 보며 떠오른 거
토끼팀의 M3가 논나의 IS-2를 가로막으며 TV판의 야크트티거에게 했던 대로 포를 쏠 수 없는 사각으로 다가가려고 하지만 오히려 뒤로 튕겨 곧바로 IS-2의 122mm 포 앞에 놓이게 된다. 토끼팀: 이... 이럴 수가?! 논나: 전차도의 수행이 깊은 자에게는 한번 본 기술은 다신 통하지 않아! 받아라! 시베리아의 눈폭풍! 호로드니 스메르치!(라 쓰고 122mm포라고 말한다!) IS-2의 주포가 불을 뿜고 M-3는 백조자리의 백조가 날고 있는 은하수를 배경으로 한채 날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