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있던 장면이지만…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2년 8월 31일 |
이거 말인데… 레오나의 첫 키스는 타이가 아니야! 코노 버언이다!! 타이를 멍청이로 만들어버리겠어 ?!? 이것도 온라인게임이었나?
소드 아트 온라인 - 앨리시제이션 - 13화(감상기)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9년 1월 12일 |
>> 소드 아트 온라인 감상기 목록 안녕하세요? 연말의 한 주간 휴방, 덕분(?)에 감상기도 한 주 쉬어서 한 주 차를 줄일 의지가 전혀(!) 없는 저... 지배자와 조정자 주요 장면과 내용은 피하지만, 줄거리는 약간씩 언급되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때로는 오해를 불러올 수도 있으니, 작품을 제대로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한 소녀를 통해 언더월드의 현 상태와 앞으로의 상황에 대해 알게된 키리토...드디어 이 세계에서의 진정한 목표를 가지게 되는데!!! >> 200년의 보상... >> 100층!? 표정이 살아있어!!! >> 이 처자... 물 빠진 아스나?! 일리가... >> 13화
그들의 거대한 그림(뇌피셜)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18년 7월 22일 |
재생 GODZILLA 2 TRAILER!!! (Full trailer in description) 루머인지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몬스터버스에 퍼시픽 림도 넣을 계획도 있었던가 그랬었 다고 한다. 어차피 다 같은 레전더리이니 충분히 가능한 일이지만 그렇다면 이런 시계열이 가능해진다. .페름기에 괴수들이 살았는데 킹기도라 탓인지는 몰라도 생태계를 대부분 파괴하고 스스 로 각자 지구의 심연에 잠든다. (데몬족? 그레이트 올드 원?) .중생대에 외계인들이 지구를 카이쥬를 앞세워 침공하나 쫓겨난다. .긴 세월이 지난 뒤 해골섬에서 거대 유인원의 아성체를 잡아 뉴욕에서 전시했는데 탈출해 사고를 치다 죽는다.(킹콩 본편) .이후 이런저런 고고학 발견과 킹콩과 같은 실재하는 거대 생물의 위협을 통해 위기를 감지
밀리터리 FPS라는 게 정의도 제대로 내려지지 않은 거라면....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0년 11월 15일 |
이런 소재를 다룬다 해도 주인공 초능력 제하고 (실은 넣어도 상관없을 수 있다. 미래 배경 이라면....) 신선한 “적”을 등장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굳이 주인공은 “군인”일 필요는 없음, 전직 군인이거나 경찰이거나... -적은 어느 정도 인지를 초월하는 존재. (좀비가 질렸다면 이제 망령을 잡는다든가 뭔가 이질적인 것들을 잡아 봄이 어떨른지...) -그러고 보니... 장르는 다르지만 이런 게임도 있긴 하더라... 개인적으로 요새는 헐리웃 블록버스터마냥 쾅쾅 터뜨리기보다는 가라앉은 분위기의 뭔가가 마음에 들더라... 사실 이런 게 너무 식상해서 쓰는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