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구역의 호갱이다!!!!
By n - joy Game life | 2014년 11월 26일 |
이번에 플스4를 구매하면서 같이 구입했던 이블위딘보다 플스4에 먼저 설치된 게임이 있습니다. 그건 드림C클럽 무료게임이라 호기심으로 받아봤더니 이게 바로 돌이킬수 없는 사태로 번저버린 계기가 되었...... 알흠다운 미소녀들이 궁디,허벅지,가슴을 흔들며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을 고해상도로 보게되니 마음이 흐믓해져 하나둘 현질한게 어느덧 18000엔이 넘어갔습니다. 캐릭터에 1천엔 노래에 5천엔. 나머지는 전부 코스튬에 현질........ DLC구입하기 전까지는 - 내가 왜 이런 뻘짓거리를 하고 있나- 하지만 막상 코스튬을 갈아입히고 신곡을 플레이하면 나오는 아리따운 처자들을 보고있으면 다음에 구입할 DLC를 고민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 말그대로 그냥 옷갈아입히고 노래 선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