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갈리아 로스트 성 6 레벨 달성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8년 10월 20일 |
성레벨5에서 6으로 가는데는 대량의 빛속성 오브가 대량으로 필요해서 틈나는대로 빛속성던만 오토로 줄창 달렸습니다. 상자를 무시하고 거진 오토로만 달리게 하니까 그럭저럭이더라구요. ~_~ 첨언 하자면 일요일,월요일에도 수집은 가능하지만 상급 레벨이 아니고 중급인지라 똑같은 시간이 쓰면서 수집하는 량이 절반인지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주말임에도 저렇게 그냥 버려지는 자연 스태와 날개가 나오기 딱 좋은 난이도의 이벤트. 레이드때보다 피로도가 더 한 것 같아요;;; 저는 이미 생각을 굳혔는데 이벤트 건물만 30레벨 완성시키고 나머지 교환템과 포인트 보상은 적당히 포기할 생각입니다. 까놓고 말하면 교환템만 적당히 마무리되면 챌린지는 죽이되던 밥이되던 오토로 플레이하는게 속편할듯
[FC] 테니스 (Tennis, 1984, Nintendo)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0월 30일 |
[FC] 테니스 (Tennis, 1984.1.14, Nintendo, 4900円) 닌텐도 패밀리컴퓨터용으로 발매된 닌텐도의 테니스 스포츠 게임. 방향키 상하좌우로 플레이어를 움직이고 B나 A버튼으로 라켓을 휘두르는 단순한 조작으로 게임을 진행한다. 게임은 심플하지만 나름 테니스의 기본에는 충실한 편. 2인용도 가능하지만 복식으로 플레이를 할 뿐 플레이어끼리의 대전은 불가능하다. 마리오가 심판으로 등장하는 것이 특징인 게임. 타이틀 화면. 싱글 게임과 더블 게임 중 선택 가능. 더블 게임은 복식으로 CPU와 2:2 승부를 하는 모드로 대전은 불가능하다. 발매일은 1984년 1월이지만 제작이 1983년이었기에 1983년으로 표시. 게임을 시작하면 레벨을 고를 수 있다. 레벨1이 쉬운 것이고 오
[닌텐도] 링피트 3회차 완료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3년 3월 30일 |
링피트는 3회차가 끝이라더니 정말로 그냥 끝이네요. 그전처럼 스테이지 리셋 같은 개념도 없고;; 그거라도 있으면 반복하는 느낌이 덜 나고 좋을 텐데 아쉽습니다. 그동안 비었던 미션도 깨고 돈 모아서 옷도 다 사고 스무디 도감만 못 채웠네요. 진짜 이제까지 콘솔 게임 중에서 제일 오래 한 게 링피트가 될 줄은ㅋㅋㅋㅋ 다른 운동 게임은 좀 애매해 보이고 링피트 2나 뭐 DLC라도 나와줬으면 싶습니다. 딱히 바뀌는 거 없어도 새로운 보스 내세우고 코스 디자인만 손봐서 운동은 똑같이 돌려도 괜찮을 텐데 만렙 이후 콘텐츠가 너무 없는겤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아예 리셋하기엔 운동을 내 맘대로 세팅하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아쉽네요. 그래도 렙업 필요 경험치가 일정 레벨 이후 계속 10000이라 하루에도
스위치용 프로콘 구매
By 낙비넷 | 2018년 12월 23일 |
생존신고 겸... 오랜만에 포스팅. 위유용 프로콘이 사용이 번거로운 거 빼면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했기에 스위치용 프로콘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비싼 가격에 망설이다가 국전 모 매장에서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중고치고는 외관이 깨끗하다 싶었는데 역시 아날로그 갈림현상은 피할수 없었던듯.. 근데 아무리 중고라고 해도 좀 닦아서 팔지.. 흰 가루가 휙휙 날리고 있네요. 가게에 팔려고 내놓은 중고제품을 아예 세척도 안 하고 갖다 팔고있냐... 이대로 만지긴 좀 찝찝하니 전에 다이소에서 사둔 알콩 스왑으로 세척.. 이거 다 좋은데 세척제가 너무 많이 머금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