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13부 - 교토 철도 박물관(2/2), 후시미이나리타이샤
By eggry.lab | 2018년 5월 26일 |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1부 - 나고야 TV 타워, 오아시스 21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2부 - 토요타 자동차 박물관(1/2)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3부 - 토요타 자동차 박물관(2/2)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4부 - 리니어 철도관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5부 - 타카야마 도착, 벚꽃 구경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6부 - 타카야마 봄 축제 꼭두각시 봉납 2018.4.12.-4.17. 일본 잡탕 여행기 7부 - 타카야마 봄 축제 행진, 히에 신사 2018.4.12.-4.1
왜 우리는 이런 축구협회 회장이 없나
By 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 2017년 12월 16일 |
일본의 이런 케이스는 이 기사 하나만이 아닌 오래전의 여러 기사들로도 확인이 된다. 이번 경기에서 일본이 무서웠던 건 쟤들이 2진.3진 아니 4진이니 하는 것이 아니라 저런 고위층의 자세다. 이런 면에서 로이스터(그에 대한 호.불호는 갈리더라도)의 그 한마디는 진리다. "너네는 프로야. 돈 받은 값을 해!" 그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전장에 나갔을 때 그만한 자세가 안되어 있다면 그건 잘못된 일이다. 이영표가 한 말을 "정신력"이라면서 "정신력이 중요하다"는 말을 클립뉴스로 만든 곳이 있는데 이건 이영표가 단어선택을 잘못한거고 그걸 또 열씸히 왜곡해서 만든 거. 그건 정신력이 아니라 프로. 직업인으로서 당연히 가져야 할 자세인거다. 유니폼에다만 "투혼"이라고
도쿄 시나가와 “마리오 카트”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7월 20일 |
2017. 3. 29 ~ 4. 8. 간사이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By eggry.lab | 2017년 7월 20일 |
날짜로 보건데 이미 3달이 지났지만... 2주년 전에 쓸 수 있을지 걱정인 캄보디아 여행기도 있으니 그것보다는 양호하다고 생각 중입니다. 제 여행이 대개 그렇듯 일반적인 관광명소보다는 이벤트성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엔 비중은 평소보다는 낮아도 역시나 분명한 이벤트성 목표가 있었습니다. 첫째, 교토 황궁 및 별궁 세곳 관람. 둘째, 울려라! 유포니엄 성지순례. 세번째, 울려라! 유포니엄과 콜라보된 취주악부 연주회였습니다. 적고 나니 결국 유포니엄이 메인인데, 그래도 일반관광도 어느정도 했습니다. 여행기간은 11박 12일이지만, 마지막날 새벽 비행기로 오기 때문에 실질적으론 10박 11일이었습니다. 이벤트성 외에 시기적으로 벚꽃여행을 노리고 했습니다만, 이상기온으로 생각보다 서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