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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 유후인 비 오던 날의 긴린코 _ 140611
식사도 마쳤겠다. 체크인까지 남는 시간 동안 나는 긴린코 산책을 하기로 했다. 미리 긴린코 산책을 끝낸 친구는 한 번 더 입욕하겠다고. 전날 부상당해서 은근히 온 몸의 근육이 놀란 느낌인데 온천에 들어가니 살 것 같다고 했다. 마지막 밤이 온천이라 다행이야. 비가 꽤 와서 방에 비치된 튼튼한 장우산과 카메라를 들고 긴린코로 향했다. 길 가다 마주친 자판기. SMAP 사진이...*_* 사진 컨셉은 도통 모르겠지만. 토미 리 존스는 커피 이름인 보스, 스맙은 스맙. 뭘까요. 숙소의 카운터 겸 식당도 한 컷 찍어보고. 긴린코로 향하는 길. 높지 않은 산 같은데 안개가. 이정표를 따라 걷다 보면 나오는 긴린코 호수. 나 외에도 혼자 온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