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후쿠오카 여행 : 유후인 누루카와의 조식 _ 140611
이번 여행의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 친구는 나보다 일찍 일어나 우산을 들고 긴린코 산책까지 마친 상태. 워낙 부지런한 성격이기도 하지만 예민한 체질이라 집이 아니면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성격이기도 하다. 옆에서 지켜보면 참 안타까움. 누루카와는 저녁은 나오지 않는다. 원하는 사람은 따로 도시락을 추가 신청하면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조식 포함 플랜으로 방을 잡으면 조식은 나오는데 깔끔하고 정갈한 맛으로 평이 좋아서 기대가 컸다. 체크인할 때 미리 조식 먹을 시간대를 물어보니 그에 맞게 신청하고 일어나야 함. 누루카와 온센의 식당. 저 테이블 뒤에 짐을 놔두고 가라고 하셔서 놔뒀더니 옮겨주셨다. 한 단 높게 되어 있는 좌식 테이블에서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