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무녀 사진 주세요!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5월 26일 |
![귀여운 무녀 사진 주세요!](https://img.zoomtrend.com/2013/05/26/c0109099_51a1aff30718b.jpg)
이 스레를 보면 알 수 있는건 이제 무녀와 여우귀 속성은 뗄레야 뗄 수 없단것... 햇살 좋은 날에 여우꼬리 머리에 베고 손으로 머리 쓰다듬어지면서 잠들고 싶구만 푹신푹신해서 기분 좋아 보인다.
[칸코레] E-4 클리어, 아라시 파밍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5년 11월 28일 |
![[칸코레] E-4 클리어, 아라시 파밍](https://img.zoomtrend.com/2015/11/28/d0010852_56594a023fd54.png)
진짜 게이지는 쉬웠는데 막트가 트롤링을 시전한 E-4였습니다. 편성은 체펠린 파밍떄 잘 써먹은 기동으로 갔고, 실제로 도중회항도 거의 없이 게이지를 다 깎았는데 막트가 제대로 불쇼를 보여주더군요.소나폭뢰는 충분해서 진형 문제인가 싶어서 수상으로도 가봤지면 결과는 여전히 불바다더군요.아무래도 그냥 꼴아박는거보단 방깍이라도 하고 해야지 하면서 방깎을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뜬금없이 등판한 로마 2호기. 방깎하러 M마스에 처음 도착해서 s승을 따니 바로 나와버리더군요. 오이겐을 얻고 나왔으니 망정이지 오이겐 캘때 나왔으면 멘붕할뻔 했습니다.덕분에 OTO 하나 더 확보하게 되서 개이득을 외치고 게속 진행했죠. 그리고 항만방도 터트린 다음 몇번의 도중회항 끝에 수상부대로 보방에 진입했습니다. 결과는 앞서 보
[칸코레] 역시 점검 전은 대형함이 제맛입니다.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5년 6월 26일 |
![[칸코레] 역시 점검 전은 대형함이 제맛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6/26/d0010852_558d4fd828880.png)
이번 멘테전 3연발 대형함을 위해 보키를 모아뒀었습니다. 제가 칸코레에 처음 관심을 가진건 공고 4자매도 있었지만 뭐니뭐니해도 시마후 칸무스가 제일 큰 공을 가진다고 할수 있죠.그중에서도 대형함에서 나오는 비스마르크와 다이호는 성능도 준수하고 일러스트도 만족스럽기 때문에 항상 노리던 칸무스였습니다.비스코는 11호 작전 종료 멘테 직전에 돌린 대형함에서 나왔기 때문에 최근에는 다이호만을 집중적으로 노리기 위해 4 2 5 5.2 자재1 짜리 레시피를 꾸준히 돌렸습니다.근데 이놈의 레시피는 언제나 햣하와 2항전만 툭툭 내뱉어서 사람을 멘붕하게 했죠.그리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이번에도 점검전 대형함 건조를 하기로 작정하고 자원을 모았습니다. 대충 자연회복라인에 걸리는 3연발까지 생각중이였습니다. 그리고
[칸코레] 드디어 이벤 종료후 계획한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5년 9월 19일 |
![[칸코레] 드디어 이벤 종료후 계획한 목표를 달성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9/19/d0010852_55fd54c5b0db0.jpg)
처음 건조에 성공했을때부터 최우선 육성함이였습니다. 연비도 연비지만, 야마토 자체도 게임의 목표중 하나였거든요. 어차피 연탄도 널널하겠다. 바로 321에 투입했습니다. 그렇게 321에서 75렙까지 숙성을 시킨다음 4-5에 투입했죠. 60이 개장 레벨이였지만 1, 2, 3,해역 엑스트라를 먼저 꺠고나서 4-5 해역을 진행한지라 그동안 레벨이 더 올랐습니다. 4-5 막트에서 참 여러가지 트롤링이 많았지만 해역 클리어에 큰 도움이 되었죠. 그리고 321을 더욱더 박차를 가해서 99렙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준비해준 반지를 바로 꺼내서 끼워줬습니다. 운은 5가 올랐네요. 이정도면 충분히 만족합니다. 사실 빠르게 키우려면 더 빠르게 키울수도 있었는데 진수부 전체 레벨링을 위해 좀 늦춰진 감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