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E-4 클리어, 아라시 파밍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5년 11월 28일 |
진짜 게이지는 쉬웠는데 막트가 트롤링을 시전한 E-4였습니다. 편성은 체펠린 파밍떄 잘 써먹은 기동으로 갔고, 실제로 도중회항도 거의 없이 게이지를 다 깎았는데 막트가 제대로 불쇼를 보여주더군요.소나폭뢰는 충분해서 진형 문제인가 싶어서 수상으로도 가봤지면 결과는 여전히 불바다더군요.아무래도 그냥 꼴아박는거보단 방깍이라도 하고 해야지 하면서 방깎을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뜬금없이 등판한 로마 2호기. 방깎하러 M마스에 처음 도착해서 s승을 따니 바로 나와버리더군요. 오이겐을 얻고 나왔으니 망정이지 오이겐 캘때 나왔으면 멘붕할뻔 했습니다.덕분에 OTO 하나 더 확보하게 되서 개이득을 외치고 게속 진행했죠. 그리고 항만방도 터트린 다음 몇번의 도중회항 끝에 수상부대로 보방에 진입했습니다. 결과는 앞서 보
카게로우형 만화 1,3
By 공돌이는 공돌공돌해! | 2015년 2월 1일 |
출처는 여기 아니 뭐.. 역시 하마카제 하면 그거죠.출처는 여기 요쿠나이나~ 라던가유키카제의 무우... 라던가요런 미묘한 부분이 정말 어렵습니다.이런 뉘앙스는 국어 실력이 더 중요한데.
[칸코레] 결혼시스템?
By Amaranth, The Blue Apparition | 2014년 2월 14일 |
제일 먼저 99찍고 몇달동안 묵혀둬서 먼지투성이였는데 이제 광낼 때가 왔음 솔직히 결혼이라고 몇달전부터 예고해온 시스템 추가할거면 일러스트좀 넣어주길 바랬는데 그딴거 없고 그냥 만렙 해제 그 이상도하도 아닙니다. 일러도 똑같아 목소리 하나 추가하고 조금 밥 덜먹고 스탯 애매하게 올라가는게 7천원입니다 7천원ㅋㅋㅋㅋㅋㅋㅋㅋ 캬 돈벌기 짱쉽죠! 존나 긍정적으로 판단을 해줄래도 정작 애정들여서 만렙찍고나면 그 함을 경험치 아까워서 못쓰게 된다는 딜레마가 해결되었다는 점정도인데 이게 그냥 시간벌이인것이 그거야 '당장은' 해결이 되었지만, 이게 지금은 50이나 팍 올라갔으니, 149->150은 아직 본 사람도 없지만 당연히 헬일거고 시간적 여유야 생겼지만? 이게 또 150 언젠가 찍고나면 똑같이 또 벌어질 일
[칸코레] 착임한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5년 1월 31일 |
분명 시작한지 한달도 안됬는데 어느순간 소개해준 지인이랑 비슷한 레벨이 되었습니다. 게임 자체는 그냥 무난한 자원저장식 웹게임이라 더 맘에든거 같습니다. 과금요소도 거의 없다시피 한것도 좋았고요. 우익 논란이 있는거 같지만 막상 해보면 심해서함의 우수한 과학력과 일본의 막장스러운 함선체계에 웃음만 나올뿐이죠. 그냥 캐릭터 게임이라 생각하면 무난무난 합나다. 애초에 서브컬처에서 이쪽 논란으로 빠지면 안 걸리는 작품을 찾는게 더 드무니까요. 일단 2월 이벤트가 눈앞이라 모든 작업을 중단하고 자원원정만 죽어라 보내고 있습니다.(고통받는 원정조에게 묵념) 아무래도 레벨 스케일링인 80렙이 아슬아슬해서 오룔링도 돌리기 무섭더군요. 그런면에서 한달동안 꾸역꾸역 모은 칸무스나 정리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