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미야 하루히의 미소 2장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6년 1월 4일 |
제 2 장 어쨌든 시간 이동 거리를 늘릴 필요가 있다 그럴게 1개월의 시간 이동으로 하루히를 구할 수 있을거라곤 생각되지 않는다. 내겐 협력자가 필요하다. 아사히나 씨는 말했다. 지금까지의 히느를 잘 떠올려보라, 고. 나는 바로, 목숨을 구해지고 거북이를 건네받은 그 소년에 대해서 떠올렸다 이 시대에 타임트래블러에 관련된 얘기를 꺼내기엔, 그 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그에게 접촉을 시도해, 협력을 얻을 수 밖에 없다.하루히는 소년이 근처에 살고 있으며, 가끔 공부를 가르쳐 준다고 말했었다 그렇다면 하루히의 모친에게 물어보면 아마도 주소는 알 수 있다. 그리고 그건 그 말대로였다. 소년의 집을 방문해, 소년의 방에 들여보내진 나는, 스트레이트하게 접촉을 시도하기로 했다.내 외견은 고등학생 시절과 비교
엘리스 집안에 살고싶다!
By 이스마엘 과 로젠바흐 교단의 신도 | 2014년 3월 30일 |
![엘리스 집안에 살고싶다!](https://img.zoomtrend.com/2014/03/30/b0031167_5337b799df2e9.jpg)
출처 - 요새는 몬스터 길들이기 라고 모바일 게임 하고있습니다 무슨 게임이냐고 물어보신다면 온갖 취향의 소녀들을 길들여서 노역보내는 아주 나쁜 게임이에요..? 그거보단 던파 하면서 같이 돌릴수있는 게임이라는게 메리트 크지만 길드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예인사무소 에 길드신청 하시면 아무나 받아드려요 몬길하면서 쓸쑤있는 깨알꿀팁 같은거 위주로 적게될꺼같습니다 몬길 아이디 : 몬다이소
스즈미야 하루히의 미소 프롤로그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5년 12월 11일 |
본편은 허구언날 나오지도 않고 헛된 기대만을 하게 만드는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의 팬픽입니다.꽤나 높은 완성도로 차라리 이거면 결말로 쳐도 상관없지 않냐는 여론도 있는 팬픽이라고 합니다.생각보다 재밌어 보이니까 번역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롤로그+본편 7편+에필로그 해서 9편이 되겠습니다 번역주기는... 잘 모르겠네요 재밌으면 팍팍 할지도 프롤로그우리들의 고교 생활 마지막 겨울 나와 하루히의 고집의 대립이 불러온, 2번째 세계 붕괴의 위기.그렇다. 내가 탄환을 장전해, 하루히가 방아쇠를 당긴, 전우주가 일방적으로 휘말린 그 대사건.그 뒤로 이미 긴 세월이 지나고 있는데도, 지금 생각해봐도 평정심으로 있을 수 없어진다. 관계자 여러분께는, 이미 죄송한 일을 했다는 마음으로 가득이다.미래의 기밀조직이 하
캐빈 인 더 우즈.(이건 스포일러가 아니라 논문쓸 기세...)
By gloomycat | 2012년 7월 5일 |
![캐빈 인 더 우즈.(이건 스포일러가 아니라 논문쓸 기세...)](https://img.zoomtrend.com/2012/07/05/c0131554_4ff464074f57e.jpg)
흉측한 것(?)을 싫어하는 저로써는 같은 성향의 분들에겐 절대 추천해주고 싶지 않은 영화; 어라? 근데 네이버 자동 검색된 평들이 은근 괜찮다??=ㅁ= 힘 찬(?) 스릴러를 기대하셨던 애인님은 실망하셨습니다.. 팔뚝에 손톱 박고 끼야~끼야~하고 울던(응?) 저를 쉿~!쉿~! 조용~맴매~! 라고 달래던(..;;) 애인님은 영화 끝난 후 사과하셨습니다..=ㅅ= 스릴러 나 격한 공포!!를 기대하지는 마세요~ 이거슨 헐.리.우.드. 영화니까요~! 무서운 영화.라고 의식하고 보느라 잔뜩 긴장하고. 중간중간 튀어 나와 주시니까, 그에 맞는 격한 리액션(..)을 해드린 것 뿐. 저도 가볍게(..라고 이제와서 허세부릴 정도로) 본 영화라능~ 무섭기로는 추격자가 갑이라능..;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