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the Moon (2011) 감상.

天體觀測|2012년 11월 3일
Posts
To the Moon (2011) 감상.

To the Moon (2011) 감상.

天體觀測|2012년 11월 3일

작년에 나왔지만 별 인연이 없이 지내다가 올해가 거의 다 지나가고 나서야, 마침 스팀에 한글지원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매우 감성돋는 작품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그 말에 낚여서 플레이하게 된 게임. 결과적으로 이 작품을 접해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쳤더라면 크나큰 후회를 할뻔 했다. 아직도 작품 내 주요 장면과 거기서 흐르는 음악이 귀에서 떠나질 않으니... SFC 시절에나 나올법한 단초로운 그래픽 (이라기보다는 대놓고 RPG 쯔꾸르 냄새) 의 첫 인상은 게임 시작 이후 들려오는 인상적인 음악소리에 묻혀서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게 된다. 곧 임종이 다가온 의뢰주 존의 '꿈', 달에 가보고 싶다는 꿈을 기억속에서나마 이루어주기 위해 의뢰주의 기억의 과거를 현재 노인시절부터 점차 거슬러 청년기, 유년기까지 다가가

Related Posts

3 posts
[스팀] To The Moon 투더문 엔딩 후기 (스포없음)

[스팀] To The Moon 투더문 엔딩 후기 (스포없음)

투더문은 예전부터 워낙 유명했고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게임입니다. 스토리가 너무 좋다는 내용을 들어서 플레이했습니다. 게임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메인 화면이 나오고 아름다운 음악이 같이 나옵니다. 투더문은 RPG 쯔꾸르를 통해서 만든 게임이라서 그래픽은 2D 도트 형태입니다. 한글화가 잘 되어 있어서 이렇게 한글로 대사들이 나옵니다. 선택지를 고르는 부분입니다. 게임 장르는 RPG라기 보다는 퍼즐 요소가 있는 어드벤처입니다.중간 중간에 소소한 퍼즐들이 있으며주변 물건들을 통해 스토리가 이어지는 방식입니다. OST가 너무 좋아서 게임을 하고 있으면 뭔가 치유되는 그런 기분이 듭니다.심지어 OST를 구매하게 되면 금액의 절반이 자폐아 복지 센터에 기부된다고 합니다.음악만 들어도 좋은 게임입니다

투더문 엔딩은 지독한 비극입니다. (강스포)

투더문 엔딩은 지독한 비극입니다. (강스포)

=-=-=-=-=-=-=-=-=-=-=-=-=-=-=-=-=-=-=-=-=-=-=-=-=-=-=-=-=-=-=-=-=-=-=-=-=-=-=-=-=-=-=-=-=-=-=-=-=-=-=-=-=-=-=-=-=-=-=-=-=-=-=-=-=-=-=-=-=-=-=-=-=-=-=-=-=-=-=-=-=-=-=-=-=-=-=-=-=-=-=-=-=-=-=-=-=-=-=-=-=-=-=-=-=-=-=-=-=-=- =-=-=-=-=-=-=-=-=-=-=-=-=-=-=-=-=-=-=-=-=-=-=-=-=-=-=-=-=-=-=-=-=-=-=-=-=-=-=-=-=-=-=-=-=-=-=-=-=-=-=-=-=-=-=-=-=-=-=-=-=-=-=-=-=-=-=-=-=-=-=-=-=-=-=-=-=-=-=-=-=-=-=-=-=-=-=-=-=-

투 더 문...을 디스하겠다

기분은 갑작스럽다|2014년 3월 29일

뭐 일단 약한 것부터 갑시다. 그래픽.아니 왜 이런 어디 인터넷에 널려 있는 공짜 도트를 가져온 것 같은 그래픽을 쓰지?그래픽이 나았으면 훨씬 게임에 몰입하게도 좋았을 거고 스토리도 잘 전달 되었을 거임. 그 다음은 개같은 조작감...투더문을 해서 가장 먼저 느끼는 좆같음은 바로 조작감이다!씨발 달리기 키가 없어! 뭐 그건 그렇다고 치자 근데씨발 존나 트럭은 통과해서 갈 수 있는데 좆도 아닌 잡초에서는 막혀!개답답 존나 빡치게 만드는 맵이었다.이것 때문에 처음부터 투더문에 몰입을 못함... 그러면서 점점 비판적인 시선으로 투더문을 플레이했지... 마지막으로 씨발같이 개 좆같았던 거는 마지막에 로잘린이랑 와츠가 존나 의미불명 갈등을 벌인 일이다...결국 씨발 이 노인네의 기억을 바꿔서 기분좋게 해주자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