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치히로 야마자키+루트14밴드 내한공연By 과천애문화 | 2018년 10월 19일 | 2018 치히로 야마자키+루트14밴드 내한공연공연소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Pop Jazz 때로는 흥겹게, 때로는 로맨틱하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와 다채로운 감성 치히로 야마자키+루트14밴드의 음악을 들으면 트럼펫과 밴드 사운드의 절묘한 조화에 감탄하게 된다. 잔잔하게 울려 퍼지는 트럼펫 선율은 마음 속 깊은 곳에 있는 감정을 끌어 올리기도 하고, 경쾌하게 울려 퍼지는 트럼펫 소리는 기분을 한층 더 업 시켜주는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피아노, 기타, 베이스, 드럼의 감각적인 밴드 사운드가 더해지면서 다채롭고 풍성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이들은 JAZZ라는 한 장르 에 묶여있지 않고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치히로야마자키(1)공연전시(646)경희애문화(2856)과천애문화, 좋은책추천, 그래서 우리는 음악을 듣는다By 과천애문화 | 2024년 2월 17일 | 과천애문화, 좋은책추천, 그래서 우리는 음악을 듣는다 과천애문화, 좋은책추천, 그래서 우리는 음악을 듣는다 #그래서 우리는 음악을 듣는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전성기를 이끈 거장 히사이시 조와 100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뇌과학자인 #요로 다케시#의 감각적 만남! 음악과 뇌과학의 교차로에서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다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 등 스튜디오 지브리를 대표하는 무수한 명작의 음악감독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현대 클래식 음악가 히사이시 조. 그는 작곡뿐만 아니라 지휘, 연주 등 다방면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 오며 많은 이들에게 음악으로 감.......네이버추천(190)좋은책추천(783)경희애문화(2856)그래서(40)과천애문화(667)요로(1)업사이드 다운' - 제26회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By 과천애문화 | 2018년 7월 13일 | 업사이드 다운' - 제26회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공연소개 다른 공간의 두 사람이 만나자 끝없이 펼쳐진 세상이 눈앞에 나타났어요! 두 사람이 위아래층에 같으면서도 다른 공간 속에 살고 있어요. 그 두사람을 연결해주는 고양이가 어느 날 사라져버리고 말았어요! 고양이를 찾기 위해 자신의 공간에서 나온 두 사람. 그 공간은 하얀 도화지 세상으로 침대도 되고, 풀밭도 되며 끊임없이 커져요! 두 사람이 탐험하는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드넓은 종이 세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7년 슬로베니아 마리보르 여름 인형극 축제 25 Golden Stars 그랑프리 수상 2017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국제 청소년축제 심사위원상 수상 전 세계 어린이들.......업사이드다운(12)아시테지국제여름축제(3)공연전시(646)경희애문화(2856)2020 산단비엔날레 <아트&테크놀로지>By 과천애문화 | 2020년 12월 23일 | 2020 산단비엔날레 <아트&테크놀로지>#산단비엔날레# #아트#&#테크놀로지#전시소개작가소개<슬릿스코프>김제민과 김근형은 예술과 과학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활동해오다가 2018년 인공지능을 개발한미디어아트 <I Question>을 함께 작업하면서 만나게 되었다.슬릿스코프는 양자역학의 이중슬릿실험에서영감을 받아 붙여진 이름으로 우리가알지 못하는 미지의 틈새를 들여다본다는 의미이다.<김제민>연세대 영상대학원(미디어아트 전공) 졸업현, 서울예대 교수, 미디어아트 그룹 슬릿스코프<김근형>현, KAIST 문화기술대학원 박사과정,미디어아트 그룹.......산단비엔날레(2)아트(18)공연전시(646)경희애문화(2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