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것과 새것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전원주택, House V by G34 arquitectos
By 아름다운 주택 이야기 | 2024년 4월 12일 | 디자인/편집
공간 띄어쓰기를 한 큰 지붕 여름 별장, House B by Tham & Videgård
By 아름다운 주택 이야기 | 2024년 1월 16일 |
1층에서도 '박공 단층집’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게 지은 3층집, Everden Residence by Studio AC
By 아름다운 주택 이야기 | 2024년 1월 11일 |
세비야에서의 추억
By Everyday we pray for you | 2020년 4월 8일 |
사진. 찍어놓고 넘어가는 사진들이 굉장히 많아졌다. 어딘가에 게시를 하는 것도 아니고, 어떤 것에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습관처럼 찍고, 습관처럼 잊는다. 시간도 없고, 귀찮기도 하고. 그렇게 찍은 사진들은 전부 구글 포토가 관리한다. 구글 포토님이야 나보다 더 믿을 수 있지. 그래서 나는 더욱 찍어놓은 사진들을 잊는다. 바쁘다. 사진 들여다보고 있기엔 바쁘단 말이다. 그러나 요새의 나는 시간이 아주 많아졌다. 심적인 여유도 생겨났다. 어디 구글 포토님이 관리해주고 계신 사진들이 뭐뭐 있는지나 들여다봐야겠다. 지금부터 구글 포토 타임라인을 아무데나 찍어보고 그 사진에 관해 포스팅을 해보겠다. 그러니까 제목과 카테고리보다 내용이 먼저 쓰여지는 것이다. 사진 올리고 글을 쓰다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