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4가 RPG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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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4가 RPG였다면
(TF4 스포일러 있습니다. 사실 스포일러를 하든 말든 상관있는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 포스팅과 짤방의 해당 시스템은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트랜스포머 트릴로지에 나름 감회가 있었던 GM은 그 후속편을 RPG로 만들어 팀원과 진행할 생각을 했다. 자기가 생각할 때, 외계로봇이 지구에 떨어지면 지구인들이 보여줄 반응은 훨씬 더 잔혹한 미래였고, 여기에 생명윤리에 관한 메타포를 끼얹으면 자신의 어둑어둑한 중2감성이 어우러진 완벽한 디스토피아 SF 시나리오를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플레이어들이 그런 취지에는 별 관심이 없었고, 특히 그 중 1명이 자기는 절대 옵티머스 프라임을 해야 한다, 이미 공식 NPC라서 안된다면 로디머스 프라임이라도 시켜달라 우기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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