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주말을 월오탱에 소모했습니다.(WOT 관련)
By (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 2013년 3월 10일 |
![짧은 주말을 월오탱에 소모했습니다.(WOT 관련)](https://img.zoomtrend.com/2013/03/10/d0098007_513b7d51aab02.jpg)
밤과 낮이 바뀌어버린 생활을 하는 저에게는 주말은 꽤나 짧습니다. 잠을 줄인다면 그나마 조금 길어지겠다만 그렇게까지 해서 게임 하고싶지는 않거든요. 졸리면 자야지요. 오늘은 밤동안 하운즈를 하려고 하운즈를 켰는데 뭐? 오류? 게임 하는데 필요없는 프로그램이 실행되었다고? 뭔 헛소리야? 인터넷까지 끄고 하운즈 하나밖에 안돌리는데. 고로 오늘은 월오탱을 하기로 했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하는 1일 1셔먼이군요? 물론 요즘은 1일 1셔먼이라고 하기 뭣한 상황이지만요. 솔직히 요즘은 셔먼을 거의 안탑니다. 타는 전차는 레오팔드와 숙청3호 밖에 없습니다. 그 외에는 거의 안탑니다. 일단 한대를 잡았습니다. 이거 스크린샷 찍기를 하다가 요즘 안하니까 적응이 안되는군요. 물론 죽는것은 익숙
엑셀시어
![엑셀시어](https://img.zoomtrend.com/2015/06/07/c0037154_55744b4ede707.jpg)
간만에 현질해서 구했는데 뭐라고 해야 하나... 이거 처칠보다 나은 걸까요? 아닌 걸까요? 주포는 일단 비슷한 셈이긴 합니다만... 그나저나 처칠은 역시 5탑방 패왕 맞군요. 병일스가 있어서 그렇지... 보아하니 6파운더로 쏘건 75mm로 쏘건 75mm가 단발 화력이 낫기 때문에 더 나을 수도 있군요. (연사로 제압하는 면에서는 6파운더가 좋음)
[WoT] - 이것이 바로 서부...... 아니 구축의 시대다!
By 은근히 잠복중인 스텔의 도피처 | 2013년 2월 7일 |
![[WoT] - 이것이 바로 서부...... 아니 구축의 시대다!](https://img.zoomtrend.com/2013/02/07/d0125484_511317c0bd343.jpg)
<본격 개활지에서 스팟 당하면 졸지에 순삭될 기세. JPG> 뭐야 이거 무서워...... 난 중전인데 방어력은 중형이잖아? 아마 안될꺼야.... 그리고 잠시 후.... ..... <우라!!!!>
[WOT]월오탱 전적 공개
By 살며 생각하며 느끼며 | 2013년 5월 10일 |
![[WOT]월오탱 전적 공개](https://img.zoomtrend.com/2013/05/10/b0058133_518c843b22269.png)
보시다시피 월오탱에서 평범 중에서도 평범을 달리는 성적입니다. 최근 들어서는 승률이 53%를 경계로 정체되고 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이글루스 클랜의 굇수님들처럼 활약하고 싶은데 현실은...(홍차) - 전차는 주로 중형전차를 애용했고, 그중에서도 미국과 영국 전차를 많이 탔군요. 여기 귀축영미 하나 추가요. 구축전차는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전에 아버지의 구축전차를 몇 번 운용해보았는데, 제 스타일과 영 맞지 않아서 만족스럽지 않더군요. 물론 구축전차를 많이 타면 익숙해지겠지만... 지금은 중형전차가 더 재미있기 때문에 구축을 확보할 예정은 없습니다. 독일은 자주포만 운용하고 있고, 프랑스와 중국 전차는 한 번도 타본 적이 없군요. 프랑스는 클립식이 그닥 끌리지 않아서 할 예정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