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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후 Doctor Who 시즌 1 (2005)
오랫동안 문 닫았던 고전 시리즈의 현대판 첫 복귀작인데도 여러모로 억울한 측면이 많은 비운의 시즌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잘은 모르지만, 인기 없다고 막 내렸던 거 부활 시키려니까 좀 후달려서 BBC가 예산을 많이 안 준 건지 어쩐 건지, 특촬이나 CG 등 전반적으로 빈곤한 냄새가 좀 난다. 하물며 영드 특유의 채도 낮은 화면까지 겹치니까, 그냥 신나는 SF 모험물인 줄 알고 보기 시작한 사람이라면 와씨발 이게뭐냐 하면서 기겁할만도 하다. '로즈 (Rose)' 편은 시즌1의 첫 에피소드인만큼 얼굴마담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 여기서 벌써 플라스틱 외계인 손가락으로 총 쏘고 쓰레기통이 살아 움직이고 이러고 있는 거다. 좀 심하게는 '우뢰매같다' 라는 사람도 있더라. 오톤 디자인 존나 기괴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