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출발 하루전(HLFX+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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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출발 하루전(HLFX+348)
'방학이 되면 자동차로 놀러나가자. 어딘가 먼 곳으로.' 여행의 계획단계에서는 퀘벡(Quebec)이 최종 목적지였습니다. 하지만 구글맵으로 퀘벡 근처 도시를 하나하나 검색하다보니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볼 것들이 많더군요. 욕심이 생겼습니다. 더하여, 내년 여름에는 이렇게 여유부릴 시간이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래서 내친 김에 좀 더 서쪽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대륙을 가로질러 벤쿠버까지...하는 마음도 잠깐 들었지만 저의 작은 자동차로 그 거리는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저와 아내가 선택한 최종 도착지는 나이아가라(Niagara)폭포. 그 뒤 한 달여가 흐르고 내일이 오면 저와 아내 그리고 우리의 작은 차 '다스베이더 경'은 나이아가라 폭포로 떠납니다. 여행을 좋아하여 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