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 [Comi] '海が走るエンドロール'(바다가 달리는 엔드롤) 7권. 자격지심, 질투, 초조

_|2024년 12월 27일|만화/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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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Comi] '海が走るエンドロール'(바다가 달리는 엔드롤) 7권. 자격지심, 질투, 초조

[CV] [Comi] '海が走るエンドロール'(바다가 달리는 엔드롤) 7권. 자격지심, 질투, 초조

_|2024년 12월 27일|만화/애니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이번 권에선 우미코의 뭔가 심하게 다운된 상태가 주를 이루고 있어요. 작가는 이게 가이에 대한 자격지심이나 질투 때문이라고 하고 있는데 작중시간에서도 그리고 분량에서도 상당히 길고 깊게 갑니다. 그만큼 기대가 컸다는 반증으로 그리고 있는 것이겠지만 우미코는 누가 봐도 너무 긴 영화를 내서 사실 상을 받기는 힘든게 객관적인 상황이겠죠. 크게 공감은 가지 않습니다. 게다가 우미코는 대상 받은 가이 영화의 주연이기도 했습니다. 질투와 자격지심이란 마이너스 감정이 여러 플러스감정을 이렇게 압도하는 스타일의 사람이란 건가. 가이에 대한 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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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2026년 5월 30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65세의 지노 우미코는 어느날 극장에 들릅니다. 극장에 들른 건 몇년 만인지 극장은 낯섭니다. 죽은 남편과 처음 데이트한 곳은 극장이었어요. 그때 같이 봤던 영화를 보려고 비디오에 테이프를 집어 넣었는데 아예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포기하고 물건을 사러 나갔는데 귀찮은 동네 아줌마가 말을 겁니다. 마침 옆에 영화 포스터가 있기에 극장가는 중이라고 둘러댑니다. 그리고 그 말 한 김에 극장에 들어갔죠. 영화관에 올 때면 남편은 우미코에게 영화보다 객석에 앉은 사람들에 더 관심이 있어 보인다고 했죠. 오늘도 영화보다 객석을 봅니다. 한데 뒷자리에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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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어제 방송된 '나는 SOLO' 보셨나요? 매주 수요일 밤마다 우리를 들었다 놨다 하는 이 프로그램, 이번에도 정말 역대급 명장면이 탄생했습니다. 특히 나는 SOLO 순자님이 영수님을 향해 보여준 그 서늘하고도 뜨거운 감정선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는데요. 사랑 앞에서 누구보다 솔직하고 싶어 하는 순자님의 마음과 그로 인해 벌어진 묘한 긴장감, 지금부터 하나하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나는 2순위가 싫다" 순자의 단호한 연애 철학 이번 방송의 핵심은 바로 순자님의 확고한 가치관이었습니다. 순자님은 옥순님과의 대화에서 자신의 속마음을 아주 투명하게 드러냈는데요. 그녀는 "나.......

2026 서평 #28 일곱 괴물이 사는 마음(흐름출판) / 가이 레슈차이너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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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교회에는 칠죄종이라는 게 있다. 그 자체가 죄이면서 동시에 인간이 자기 자신의 뜻에 따라 범하는 모든 죄의 근원이 되는 것을 일곱 가지로 분류한 것으로 교만, 인색, 시기(질투), 분노, 음욕, 탐욕, 나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일곱 괴물이 그 일곱 가지였다. 책에서는 탐욕이 탐식으로 표현되고, 인색이 탐욕으로 명명되는 듯했다. 뭐 아무튼 이 책은 일곱 가지 죄악을 괴물로 만들었다. 그 괴물이 사는 장소는 우리의 마음이라는 것. 부정하고 싶겠으나 어느 정도 나이가 먹었다면 우리 안에 살고 있는 괴물들을 인식하지 않는 게 이상할지도... 이 책은 그런 일곱 가지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