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3 - 배운 것도 잊을 수 있다

eggry.lab|2013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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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티드3 - 배운 것도 잊을 수 있다

언차티드3 - 배운 것도 잊을 수 있다

eggry.lab|2013년 11월 15일

언차티드1은 PS3 초기 퀄리티가 떨어지고 부실했던 게임 타이틀에 단비 같은 존재였습니다. 매우 좋은 비주얼 퀄리티와 적당히 재미있는 액션, 플랫포밍, 스토리를 버무렸죠. A+ 급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새로운 프랜차이즈의 시작은 언제나 그런 법입니다. 첫 술에 배부를 순 없고, 새로운 시도로써는 좋은 완성도였습니다. 언차티드2에서는 1에서 호평받았던 비주얼을 더욱 향상시켰고(저는 여전히 기술적, 미술적 면을 모두 포함했을 때 언차2가 라오어나 언차3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또 1에서 약간 엉성했던 액션파트를 매끈하고 직관적으로 바꿨습니다. 총질에 더 좋은 조작을 포함해서 말이죠.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언차티드3는 거의 모든 면에서(!) 2보다 퇴보하는, 놀라운 업적을 이뤄냈습니다.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