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vs 롯데, 되살아나다.

울동네 최씨네|201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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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vs 롯데, 되살아나다.

6월 29일 vs 롯데, 되살아나다.

울동네 최씨네|2012년 6월 30일

이번 주중의 넥센과의 시리즈는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보지 못했다. 경기 내용 또한 안 좋은 경기의 연속이었는 듯. 나의 쩌는 라임에 열폭하라능 아무튼 넥센과의 마지막 경기마저도 졌으면 분위기가 애매했을텐데, 다행히도 이겼다는 것이 중요함. 자칫 무너질 수 있었던 분위기를 맞을 뻔 했으니. 비록 루징은 했지만 진짜 바닥까지 떨어질 위기에서 회생을 했다는 분위기, 그것이 오늘 전체적인 팀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지 않았을까. 고영민이 요즘 그래도 괜찮은데, 올 해 자리를 잡고 나서 나날이 자신감이 붙어가는 것이 보인다. 고영민의 가장 큰 문제점은 심리적으로 너무 위축이 되어있어서 아무것도 제대로 못하는 것이었는데, 이제는 자신감이 붙으니 뛰는 것도 치는 것도 많이 달라졌다. 그렇게 보면 2010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