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무너뜨리기’ LG의 新 필승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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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무너뜨리기’ LG의 新 필승공식

‘불펜 무너뜨리기’ LG의 新 필승공식

LG가 4위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지난 주말 KIA와 롯데를 상대로 3연승을 거뒀습니다. 5위 두산과는 2경기차로 벌렸습니다. 현재 진행형인 3연승을 비롯해 최근 LG의 필승공식은 ‘불펜 무너뜨리기’입니다. 선발 투수를 상대로는 고전하지만 선발 투수가 강판되고 불펜진이 가동되면 본격적으로 점수를 뽑아냅니다. 8월 22일 잠실 KIA전에서 LG는 첫 상대해 낯선 KIA 선발 좌완 토마스에게 6회말까지 무득점으로 끌려갔습니다. 7회초 LG 선발 리오단이 김민우에 선제 2점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7회말 토마스를 상대로 연속 3안타로 2:2 동점을 만들며 강판시켰습니다. 8회말 두 번째 투수 최영필을 상대로 손주인과 박용택의 연속 안타로 3:2 역전에 성공해 승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