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넷, 여자 혼자 훌쩍 떠난 국내 4박 5일 여행- (4) 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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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넷, 여자 혼자 훌쩍 떠난 국내 4박 5일 여행- (4) 통영
통영에는 기차가 다니지 않기 때문에 버스를 이용해서 가야한다. 나는 기차로 진주역까지 간 후 진주역에서 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해 버스를타고 통영으로 갔다. 진주에서 통영까지는 그리 멀지 않았던것 같음. 오후쯤에 도착해서 첫째날 일정은 동피랑 마을을 구경하기로 했다. 여전히 날이 흐리다. 통영은 워낙 작아서 마을버스 한번이면 유명한 곳은 다 갈 수 있다. 난 통영 대교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렀는데, 여기저기 이동하기에 불편함이 없었다. 중앙시장쪽에서 내려 조금만 걸어가면 동피랑 마을에 도착한다. 동피랑은 사랑입니다. 통영은 사랑이었다! 여행을 계획하고 알아보는 단계, 그 전부터 통영은 가장 기대되는 여행지였고 또 여행후에도 가장 기억에 남고 좋았던 곳이다. 사실 통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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