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비지트" 블루레이가 출시 되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3월 11일 |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할 이야기가 별로 많지는 않았습니다. 정말 무섭기는 했는데, 묘하게 제 취향과 어긋나는 면이 많은 공포영화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다만 나이트 샤말란이 그동안의 계속된 부진을 드디어 어느 정도는 해결했다는 생각이 드는 면도 있기는 했던게, 그만큼 공포에 관해서 다루는 데에 정말 제대로 접근했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영화가 제 역할을 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었다고 말 할 정도는 된 것이죠. 그나저나, 블루레이는 좀 애매하긴 하네요;;; pecial Feature (한글자막 지원) - Making of The Visit (09:54) - Delete Scenes (09:15) - Alternate Ending (02:23) - Bec
"패스트 & 퓨리어스 2"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4월 5일 |
이 타이틀은 안 사려고 했는데......너무 싸게 만나서요;;; 솔직히 시리즈 중에서 이 작품이 가장 별로이긴 합니다. 서플먼트가 좀 있는데, 사실상 거의 다 SD 화질 입니다. 디스크는 유럽 공용 구버전이라 정말 화려하죠;;; 이중 슬리브이다 보니 내부 이미지는 표지 같은 느낌입니다. 다만, 전부 영문입죠. 뭐, 그렇습니다. 정말 도쿄 드리프트 하나만 남은 상황이네요.
"엔더스 게임"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2월 25일 |
사실 그렇습니다. 이 영환느 솔직히 그렇게 좋지는 않은데, 이상하게 자주 보게 되더군요. 그래서 그냥 사버렸습니다. 케이스는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후면도 심플하게 나왔더군요. 디스크 케이스 이미지도 놀랍게도 이미지가 달리 나왔습니다. 영화 설명은 디스크 케이스 후면에 나왔습니다. 왼쪽은 DVD, 오른쪽은 블루레이 입니다. 둘 다 본편이죠. 집에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열심히 돌아가고 있는 관계로 그닥 크게 땡기는 구성은 아니기는 합니다. 케이스 내부는 기하학적인 느낌으로 가고 있습니다. 사실 돈 낭비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의외로 자주 보게 될 거라는 생각이 매우 강하게 들기는 하네요.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2월 4일 |
드디어 이 타이틀을 샀습니다. 때를 놓쳤다가 정말 고생해서 구매한 타이틀이죠. 국내판 아웃케이스가 정말 굉장하긴 하더군요. 후면은 심플합니다. 서플먼트 표기가 있구요. 디스크 케이스는 주인공들이 나옵니다. 다만 케이스 후면은 여전히 동일합니다. 다만 스펙 표기가 더 있죠. 디스크 입니다. 이미지 통일인건지는 모르겠네요. 케이스 내부 이미지는 라이언 고슬링이 가져갔습니다. 속지도 같이 있습니다. 후면은 타이포그래피로 되어 있는듯 하네요. 내부는 대략 이런 식입니다. 정말 구하기 힘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