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버스]한국 정식 런칭 시작!
By 제목따위는 없어도 됩니다. | 2017년 2월 7일 |
2017년 2월 7일, 섀도우버스 한국어판 정식 런칭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이게임즈의 유명 게임 '신격의 바하무트' IP를 활용한 카드게임으로, 게임 방식이 블리자드의 하스스톤과 유사하기에 '짭스스톤', '봦스스톤'으로 불리우던 게임입니다. 수려한 일러스트와 풍부한 성우진으로 덕후들 사이에서는 하스스톤 대신 섀도우버스를 하는 사람이 많았을텐데요. 그 인기에 힘입어 한국어판도 정식 런칭이 되었습니다. 한글 UI와 한국어 더빙으로 전 세계 유저들과 함께 매칭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섀도우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유명 게임 신격의 바하무트 IP를 활용한 카드 게임이라는 것. 물론, 굳이 바하무트를 알지 못해도 수려한 일러스트와 화려한 성우진으로 덕후들을 유혹하고 있습니
어슬렁 어슬렁 모바게 근황.
By 자이드의 가자! 집권 미트당! | 2017년 2월 8일 |
예쓰 아스카 컴플리트! 예쓰! 온톨로지가 빨리 풀렸으면 좋겠네요. ㅎㅎㅎㅎㅎ 사실 한 보름 전부터 섀도우버스도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은 어째 사이게임즈 것만 하게 되는군요 의외로 지금의 하스보다 나은 게임성에 일판의 경우 유명성우들의 목소리가 많이 나와서 반갑기도 하고 재미도 꽤 있습니다. 페이스로얄, 어그로 네크, 양광 비숍 위주로 플레이 하는 중이고 팩 두개 더 까서 초월위치를 할까 말까 하고있네요 리세 후부터는 카드 깡 운이 조금 없긴 했지만 부족한 부분은 역시 금권으로 때우라는 사이게임즈의 뜻이었나 봅니다... 별뜰날 오겠지 뭐...
섀도우버스, 화요일도 운이 좋군!
By 《컨텐츠 가이드》를 꿈꾸는 격화의 리뷰 노트 | 2017년 1월 24일 |
재미가 있어 열심히 파는 중인데, 아직 초보라 그런지 대전하면서 배우고 있습니다.그래도 워낙 특이한 덱들이 많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대전을 시작하죠.엘프와 싸우는데 딱 피 1 남아 이긴 경기에선 말그대로 피를 말렸습니다.리플레이를 보면서 8턴 칼 세라핌을 던진게 '신의 한수'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고요. :) 그나저나 섀도우버스는 게임 보상으로 골드를 주지 않는게 참 아쉽더라고요.1번만 주는 업적 보상 외에 출석 보상과 일일 미션으로 버는 골드가 딱 정해져있어,대전에서 배운 카드와 덱 구상을 맞추다보면 언제나 가루의 한계에 직면합니다.그럴때마다 지름신이 강림하려고 하는데 참기가 힘드네요.이러다 언젠가 크게 지르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ㅋㅋㅋ 그리고 요즘 카드팩 운이 좋아서 더 끌리네요.어제의 대박
섀도우버스 시작
By 좌측통행Disorder | 2017년 2월 13일 |
사실 이 게임 처음 나왔을 때 디씨 로드 투 드래곤 갤러리에서 하는 사람이 부쩍 보여서 시작하려고 하다가 언어의 장벽과 절망적인 저의 돌겜 실력을 생각하여 그냥 묻어두었는데 한글로 정식 서비스를 하는데다 언어만 지원하는 글로벌 서버라는 말에 바로 시작했습니다. 템포 위치와 리노 엘프가 초강세라는 말에 일단 도로시를 저격하여 리세를 했는데 포일 도로시 하나에 그냥 도로시, 레전더리 6장을 먹은 갓-리세가 성공하여 게임을 시작하긴 했는데.. 템포 위치는 확실히 재밌고 강력하기는한데 너무 강력해서 (갤에서 씹치라고 하더군요) 뭔가 반칙을 쓰는 기분이라 귀여운 루나가 있는 네크로맨서를 주로 잡고 랭킹전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네프티스가 한 장 있어서 나머지 가루로 제작하고 네프네크를 해보려다가 케르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