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링 (Howling, 2012)

c535roman|2012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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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링 (Howling, 2012)

하울링 (Howling, 2012)

c535roman|2012년 5월 19일

하울링을 봤다.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두번 세번 볼 영화는 아닌 것 같고 그냥 킬링타임용이라고 생각한다. 배우들이나 연출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데 스토리 자체가 좀 촌스럽다. 강명호씨의 복수를 대신하는 늑대개 질풍이라니....ㅠㅠ 질풍이라는 이름도 촌스러워ㅠㅠ 마지막 차은영의 독백에서 (정확하진 않음) "그 날 질풍이의 눈을 잊을 수 없다. 그 날의 질주를 잊지 못할 것 같다" 라니, 오메 오글오글 이것도 찾아보니 원작은 일본소설. 소설로 읽으면 좀 더 다른 재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쨋든 영화로써는 정확히 표현하기는 어려운 촌스러움이 내내 느껴져서 아쉽다. 형사판이라는 남자들의 세계에 발을 들인 여경 그리고 그 한계 반려견이라는 이름 아래 사람들에게 도구처럼 이용되는 왜곡된 일부 애견문화(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