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유럽 혼자 거닐기] 아이슬란드를 떠나 대륙으로

AHNN|2012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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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유럽 혼자 거닐기] 아이슬란드를 떠나 대륙으로

[겨울 유럽 혼자 거닐기] 아이슬란드를 떠나 대륙으로

AHNN|2012년 7월 8일

비프로스트에서 가을 학기까지 모두 마쳤다. 아이슬란드 출국일은 12월 5일, 한국 입국일은 1월 12일로 잡혔다. 그 사이의 일정을 차곡차곡 채웠다. 11월 말이 되기 전 이동에 필요한 굵직한 교통편 예약과 12월 중순까지의 숙소 예약을 끝마쳤다. 3일에 기숙사 방을 빼고 레이캬비크에서 며칠 머문 다음 아이슬란드를 떠날 예정이었다. 이번 겨울 여행의 테마는 '공연 보기', '인연 만나기', '혼자 다니기'. 여름 때 까지만 해도 한국에 있던 친구가 같이 여행하자는 식으로 이야기가 나왔지만, 결국 무산되었다. 어쩔 수 없이, 혼자 다녀야지!너네 말이야, 왼쪽에 두 명 너너. 내가 살던 하우스에 교환학생은 나만 남았다. 방 청소를 끝내고, 검사를 맡고, 보증금을 돌려받았다. 남은 교환학생 친구들에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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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블로그에 대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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