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깍지가 심각한 듯
By 메구의 merry-go-round | 2012년 4월 22일 |
![콩깍지가 심각한 듯](https://img.zoomtrend.com/2012/04/22/f0009025_4f931f3583922.jpg)
다른 애들은 하나도 안 보이고 카야농만 눈에 들어오네요. 어우 얼빠...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된건지... 아마 아미스케랑 마리나가 활동 개시한 후부터 이렇게 된 것 같은데... 아미스케랑 마리나 왕자님이 저 좀 책임져 주셔야 할 듯.
훌륭하다 사쿠라 아야네.
By 제목을 어떻게 지을지도 잊어버린 곳 | 2012년 7월 21일 |
![훌륭하다 사쿠라 아야네.](https://img.zoomtrend.com/2012/07/21/a0013866_500a263249335.gif)
매니져가 방송하지마 라고 자제 요청한 백합만화 관련을 NHK에 나와서 당당하게 그리고 진지하게 소개 하고 니시카와 타카노리에게도 백합 만화를 권하는 저 당당함. 소개 할때 살짝 흥분하면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늘어 놓는 모습이 포인트 (그리고 흔들리는 무언가) 굽힙없는 저 모습은 같은 사무소 선배 히카사 요코에 못지 않네요.(.....) 본격 성희롱.
카야노 아이 - LETTERS FROM AI 10회
By 제목을 어떻게 지을지도 잊어버린 곳 | 2013년 11월 21일 |
![카야노 아이 - LETTERS FROM AI 10회](https://img.zoomtrend.com/2013/11/21/a0013866_528ccecf72daa.jpg)
이번에 방문한 CHUM APARTMENT는 1층이 카페, 2층이 도자기(陶器)나 집기등의 갤러리로 되어있는 너무도 멋진 카페에요. 맛있는 케이크와 홍차가 너무 좋은데다, 실은 도자기들도 너무 좋은 저에게는 그야말로 더없는 축복의 장소, 즐거운 촬영이 되었어요. 제가 도자기에 흥미를 가지게 된건, 어릴적에 어머니에게 식기점으로 이끌려가서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자기그릇(陶器)류를 기억하고 있게 된게 계기였습니다. 중악교 시절, 처음으로 산 어머니께 드리는 선물도 이런 도기류의 머그컵이었지요. 그런 일도 있고, 식기, 특히 자기그릇류에 빠지게 되어서, 도기에는 담겨진 요리에 지지 않을 정도의 파워가 있다는 느낌이에요. 예를 들면, 새하얀 그릇과 무늬가 있는 그릇에는 같은 요리라도 인상
파엠히 1부,2부 스토리 정리. 5월~6월 이벤트 일정표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18년 5월 13일 |
![파엠히 1부,2부 스토리 정리. 5월~6월 이벤트 일정표](https://img.zoomtrend.com/2018/05/13/e0060200_5af7a6962401c.png)
21일 초영웅 소환까지 오브 존나 모아야겠네. 이벤트 중에서는 전과가 가장 할만하다. (노가다 요소는 강하지만...) 25일 전과. 불꽃나라의 로키!!! 드디어 로키가 플레이어블로 나오능가...적캐릭터 중에서 가장 맘에듬. 찌찌찌찌찌찌!!!! 성우는 아라이 사토미(新井里美) 초전자포의 시라이 쿠로코. 호네사마~~~ 거유짱짱걸. 섹시 에로이 스토리 병신같다고 욕 존나게 먹었는지 2부는 나름 발전한 모습. (1주년 앙케이트 때 스토리 항목 있었는데, 자기들도 스토리 병신 같은건 인정하더라ㅋ 뭔노무 게임이 스토리가 없어ㅋㅋ 개선하려고 의견 많이 들었는지 갑자기 1부 갈아엎고 2부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