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제로 24화 방영 이후 일본 반응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2년 6월 17일 |
멘붕 X 10 회 868 LIVEの名無しさん [] 2012/06/17(日) 00:02:52.58 ID:Nc4Sr8i1 키레이 존나 쎄에에에에에에에에 876 LIVEの名無しさん [sage] 2012/06/17(日) 00:02:57.17 ID:nlfuRhWk 인간이 아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1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6/17(日) 00:24:35.41 ID:eDDcpwPc0 키레이 너무 멋지다... 흑건 던져서 포위하는 것도 그렇고 꽤 배리에이션이 있네. 한 손으로 잘도... 293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6/17(日) 00:24:41.23 ID:U3lYI/SZ0 너무 굉장해서 웃음이 나온다 29
애로우와 배트맨 다크 나이트 시리즈의 유사성
By 멧가비 | 2014년 4월 6일 |
시기상으로도 놀란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가 한창 끗발 올랐을 때 런칭한 시리즈이니만큼, 되는 건 확실하게 벤치마킹하겠다는 솔직한 의도가 보여서 굳이 '베꼈다'던가 하는 부정적인 느낌 까지는 안 든다. 그러나 이 정도로 비슷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 부분이 있어서 비교해 본다. 캐릭터로서의 배트맨과 (그린)애로우의 유사성에 대해서는 굳이 말할 필요 없으니 패스. ● 페이크 히로인 배트맨: 레이첼 도스, 검사보애로우: 로렐 랜스, 변호사 유사한 직업에, 작중 시점 이전부터 이미 친구이며 주인공의 짝사랑을 받지만 정작 다른 남자와 러브라인을 탄다는 점도 비슷하다. 레이첼은 배트맨의 대의적 동지였던 하비 덴트를 사랑하게 되고 로렐은 애로우의 베스트 프렌드인 토미 멀린을 사랑하게
크리스토퍼 놀란 박스 세트라......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6월 7일 |
개인적으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최근들어서 무척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의 데뷔작인 미행을 미국에 사는 지인 덕에 볼 수 있게 되었거든요. 생각 이상으로 너무나도 놀라운 작품이어서, 이 감독이라먼 적어도 평타 이상을 못 칠 걱정은 절대 안 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쨌거나, 조만간 다크나이트 라이즈도 개봉을 하고 하니 아무래도 제작사에서는 박스세트를 내 놓겠죠. 솔직히, 이 중에서 다크나이트와 인셉션, 그리고 배트맨 비긴즈의 경우는 이미 타이틀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탐이 나는 이유는 가격이 무척 싼데다 (34달러), 메멘토와 인썸니아 역시 이 박스로 구매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저 두 작품만 해도 저 박스보다 비싸요;;;
GURPS 성배전쟁 캠페인 구상안
By 셸먼의 골방 | 2013년 5월 22일 |
음, 이거 상당히 시도한 사람은 많죠(...). 저도 예전에 한번 돌리려다가 결국 포기한 적이 있고. 이게 마스터-서번트의 1:1 계약관계라는 성배전쟁 시스템 특성상, 각 플레이어간의 대립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마스터-서번트의 비중 배분을 어떻게 할 것인가 등등 문제점이 있어서... 무엇보다 서번트의 강함을 제대로 구현한다 치면 거의 1천 cp 캠페인이 되어버린다는게 문제고, 그런 수준의 캐릭터를 밸런스 유지하면서 돌리는게 힘들죠. 그런데 이번에 페이트/아포크리파가 진짜 '전쟁'이라는 컨셉으로 진영대립을 들고 나온 덕에 관련 설정을 읽다가 이리저리 갑자기 구상이 떠오르네요. 1. 기본적인 시스템은 마스터-서번트 1:1 계약 구도인 오리지널 성배전쟁을 따옵니다. 2. 다만 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