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카데미로 보는 2020의 일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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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따라하기 참 좋아했던 시절 일본은 1978년 정식으로 미국 아카데미의 허가를 받고 '일본 아카데미'를 출범, 올해로 44회입니다. 사실 일본 아카데미는 우리의 대종상같은 부분이 있는데요, 그래서 잡지 '키네마쥰보' 연말 베스트 10이랄지, 호치영화제, 혹은 요코하마 영화제 같은 걸 더 처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영화제라는 게 한 해를 돌아보는 '정산'의 의미를 갖는다면, 그 정도의 메시지만으로도 눈이 가게돼요. 심지어 40년 넘게 하고 있다면요. 올해는 지난 해 여우주연상 수상자 심은경 배우가 사회를 본다고도 하네요. #먼저 작품상,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주연한 '아사다계(家)', 야마다 요지가 이어가는 시리즈 영화의 '장인' '남자는 괴로워'의 '어서와요 토라상', 호시노 켄과 오구리 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