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 나나 그라비아. 인형같은 혼혈 미소녀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19년 1월 21일 |
주간 스피리츠 2019년 8호 인형미소녀로 활약중인 나나짱이 스피리츠에서 첫표지&첫수영복 그라비아. 천천히 뜯어봐도 인형. 하지만 달리고, 말한다!! 틀림없이 대박날 그녀에 요주목!! 가토 나나입니다. 일본, 네덜란드 혼혈입니다. 하지만 군마 출생에 군마에서 자랐습니다. 중학교때까지는 나데시코 재팬을 목표로 축구를 했습니다. 포지션은 포워드. 엄청 빨리 달립니다. 최근에 푹빠진것은 비탕찾기!! 목욕은 전채, 메인은 사우나! 참고참은뒤 욕조로!! 이걸 반복합니다. 굉장히 기분좋아요. 요리를 만드는것도, 먹는것도 좋아합니다. "
출장인지 여행인지 네덜란드 4일차
By ⊙ 로싸의 자전거 인생 ⊙ | 2020년 4월 24일 |
![출장인지 여행인지 네덜란드 4일차](https://img.zoomtrend.com/2020/04/24/a0004183_5ea2611d26b15.jpg)
4일차. 오늘부터는 본격 여행 모드. 이를 위해서 어제까지 힘들게 report를 끝내 뒀다. 출발시간이 달라 후발대와는 센트럴역에서 만나기로 하고 선발대는 자전거로 이동하기로 했다.나는 전체 기간 중 이 여정이 가장 좋았다. 숙소가 있는 ZuidOost 지역에서 북동쪽으로 방향을 잡고 출발. Bijlmer-Oost 지역을 지나면서. 아침이라 그런가 한적한 풍경이 몹시 평화로웠다.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운동을 나온 주민도 가끔 보이고. 인구 밀도가 낮아서인지 대체로 한적함. Speelbos Het Banjerbossie 공원의 가로수 길.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풍경 중 하나이다. Muider Brug 아래. Muider Slot 가려다가 운하를 따라 센트럴역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관전평] 3월 5일 WBC 호주:네덜란드 - 네덜란드 승리, 한국 절망적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3년 3월 5일 |
![[관전평] 3월 5일 WBC 호주:네덜란드 - 네덜란드 승리, 한국 절망적](https://img.zoomtrend.com/2013/03/05/b0008277_5135a3b473103.jpg)
행운의 여신은 한국 편이 아니었습니다.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B조 나흘째 경기에서 네덜란드가 호주에 4:1로 승리했습니다. 만일 호주가 네덜란드에 승리할 경우 네덜란드가 1승 2패가 되어 한국은 저녁에 열리는 대만전에 승리하기만 하면 2승 1패로 2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네덜란드가 호주에 승리하면서 한국은 대만전에 다득점 승리가 반드시 필요한 절망적인 상황이 되었습니다. 호주와 네덜란드의 경기에서 1회와 2회는 판에 박은 듯이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되었습니다. 호주가 선공에서 기회를 얻었으나 살리지 못하고 네덜란드가 후공에서 반격으로 득점한 것입니다. 호주는 1회초 1사 후 데닝이 안타로 출루한 뒤 2사 후 도루와 포수 리카르도의 악송구 실책으로
타카다 슈 그라비아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19년 4월 18일 |
주간 플레이보이 2019년 17호 모두를 사로잡는 최강의 미소. 타카다 슈의 초귀중한 수영복 그라비아!! 동유럽 아르메니아계 일본인(혼혈,쿼터) 16살때 고향 홋카이도에서 활동을 시작. 이후 광고출연등 도내에서 지명도를 획득한 그녀는 20살때 상경. 이후 mina를 중심으로 패션모델로 활약. 그녀는 몸매만 좋은게 아니라 입담도 좋아 경제뉴스방송, 라디오 레귤러에도 발탁. 혼자서 80분간 이야기한적도 있다. 2016년부터 그라비아 활동시작. 주간영매거진, FLASH 등에 출연. 현재 멀티 텔런트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타카다 슈(高田秋) 199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