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자베스와 재즈 힙합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2월 25일
Posts
누자베스와 재즈 힙합

누자베스와 재즈 힙합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2월 25일

음악 애호가들에게 Nujabes의 존재는 무척 각별하다. 1990년대 후반 래퍼 L Universe와의 합작 싱글 'Ain't No Mystery'로 데뷔한 그는 재즈를 가미한 부드러운 음악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Lady Brown'이나 'Luv(sic.)' 같은 노래는 힙합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이에게 두루 알려졌다. 국내에서도 여러 힙합 프로듀서가 그를 롤모델로 삼을 만큼 온화하지만 뚜렷한 스타일을 선사했다. 재즈 힙합의 대명사와도 같은 인물이었기에 지난 2010년 2월 그가 사망했을 때 음악팬들의 상심이 클 수밖에 없었다. 재즈 힙합이라는 명칭은 Nujabes 덕분에 어느 정도 익숙하게 됐지만 음악은 대중적이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재즈와 힙합이 주류의 인기 장르가 아니라는 사항이 첫째

Related Posts

3 posts
김창민 감독, 마지막 선택은 남았지만…사인은 폭행으로 밝혀졌다

김창민 감독, 마지막 선택은 남았지만…사인은 폭행으로 밝혀졌다

김창민 감독, 마지막 선택은 남았지만…사인은 폭행으로 밝혀졌다 요즘 김창민 감독의 이름은 추모보다도 뒤늦게 드러난 진실과 함께 다시 불리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이번 흐름의 중심 키워드는 '뒤늦은 파장'으로 보였어요. 4명을 살리고 떠난 마지막 선택이 먼저 기억됐던 인물이, 사실은 폭행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사건의 무게가 달라졌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전말과 남겨진 흐름을 차분히 짚어보려 합니다. 평범한 밤이 바뀐 순간 김창민 감독은 지난해 10월 새벽, 아들과 함께 식당을 찾았다가 사건에 휘말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음 문제로 시작된 갈등이 몸싸움으로 이어졌고, 그 과정에서 폭행을 당해.......

이하이 도끼 10년 만에 열애 인정, "내 남자"라고 부른 진짜 사연

이하이 도끼 10년 만에 열애 인정, "내 남자"라고 부른 진짜 사연

단순한 열애설도 아니고, 당사자가 직접 SNS를 통해 "내 남자"라고 못을 박아버린 사건. 지난 3월 28일, 가수 이하이가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 하나가 온라인을 통째로 뒤흔들어 놓았습니다. 처음엔 다들 "이게 진짜야?"라며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만우절 전날이라 장난인가 싶었지만, 두 사람의 진심은 그보다 훨씬 깊고 단단했습니다. 10년이라는 긴 여정이 맺은 결실 이하이와 도끼의 인연은 무려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많은 분이 기억하시겠지만, 2016년 MBC '무한도전'의 힙합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죠. 당시에도 음악적으로 찰떡궁합을 보여줬던 두 사람은 이후 도끼의 곡.......

도끼 이하이 열애 인정, 10년 지기가 '내 남자'가 된 결정적 순간

도끼 이하이 열애 인정, 10년 지기가 '내 남자'가 된 결정적 순간

가요계에서 오랫동안 동료로 지내온 두 사람이 연인이 된다는 것, 상상만 해도 로맨틱하지 않나요? 최근 힙합 씬과 K-팝 팬들을 동시에 발칵 뒤집어놓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가 당당하게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는 소식인데요. 단순한 소문이 아니라 본인들이 직접 SNS를 통해 '내 남자', '내 여자'라고 못을 박으며 사실상 열애를 공식화했습니다.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음악적 파트너로 호흡을 맞췄던 이들이 어떻게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는지, 그 설레는 비하인드를 정리해 봤습니다. "내 하나뿐인 남자" 이하이의 파격적인 고백 이번 열애설의 시작은 지난 3월 28일, 도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