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아사히 신문 일부. 아무로 나미에를 얘기하는 지면이 모두 4페이지. 스마프 해체 때도 그랬지만, 단순히 국민 스타와의 마지막이 아닌, 어떤 시절과의 이별을 느끼게 하는 일본의 사요나라. 서로 다른 추억, 기억의 시간이지만, 모두 아무로 나미에와의 시간. 지난 해 그녀가 이별을 예고했을 때, 이런 걸 썼었어요. 오랜 여름의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