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는 외국인 타자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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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는 외국인 타자 볼 수 있을까?

2013년에는 외국인 타자 볼 수 있을까?

프로야구 스토브리그가 뜨겁습니다. FA, 보상 선수, 트레이드, 방출 선수 영입 등으로 올 스토브리그는 많은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선수의 이적이 거의 없는 정체된 리그보다는 이적이 활발해 다양한 맞대결 구도와 이야깃거리를 탄생시킬 수 있는 역동적인 리그가 훨씬 매력적인 것은 분명합니다. 과연 내년 시즌에는 외국인 타자를 볼 수 있을지 또한 관심거리입니다. 1998년 프로야구에 외국인 선수 제도가 도입된 이래 강렬한 인상을 남긴 외국인 타자들이 있었습니다. 우즈, 데이비스, 호세, 가르시아, 페타지니 등 외국인 타자들은 시원시원한 홈런 포를 앞세워 팬들의 장타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줬습니다. 외국인 타자들의 장타력에 대응하기 위해 토종 투수들 또한 제구력을 가다듬으며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