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시절에 '섹시 반장'이라고 불렸던 코지마 하루나(29)가 그 자극적인 매력을 진화시키고 있는 것 같다. 코지마는 유니클로 '와이어 브라'의 새로운 이미지 캐릭터로 취임. 해당 발표 이벤트가 18일 도내에서 행해져 22일부터 전국에서 방송되는 텔레비전 CM도 공개되었다. 동 CM은 '와이어 브라 뷰티 라이트 편'이라는 타이틀로 이미 유뷰트 등에 업로드. 코지마가 침실에서 란제리를 입으면서, "30세, 겨우 보였다. 차려입은 아름다움보다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으로 승부하자."라고 말해, 로스 앤젤레스의 거리로 뛰쳐 나간다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컨셉은 '자연체의 아름다움'으로 코지마의 자연스러운 미모가 눈에 띄는 해당 CM. 그러나 당연히 란제리 모습은 호쾌해 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