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다 사쿠라 아야네.
By 제목을 어떻게 지을지도 잊어버린 곳 | 2012년 7월 21일 |
매니져가 방송하지마 라고 자제 요청한 백합만화 관련을 NHK에 나와서 당당하게 그리고 진지하게 소개 하고 니시카와 타카노리에게도 백합 만화를 권하는 저 당당함. 소개 할때 살짝 흥분하면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늘어 놓는 모습이 포인트 (그리고 흔들리는 무언가) 굽힙없는 저 모습은 같은 사무소 선배 히카사 요코에 못지 않네요.(.....) 본격 성희롱.
오자키 유카 스레. 입은 재앙의 근원이다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19년 10월 11일 |
尾崎由香 >사라졌다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상당한 발언을 했으니... 히로세 스즈처럼 평소 생각한걸 말했을뿐인데. 은혜가 있는 부시로드의 급여체계를 tv에서 폭로. 데뷔해도 인기없어서 모친이 키다니 타카아키(부시로드 사장)한테 울며 사정함. 그렇게 자신을 밀어준 부시로드를 발판으로 삼은 여자. 입은 재앙의 근원이란걸 잘 보여준 여자. 오자키 전용 대본. 성우가 지상파 나오는건 귀문. 선전방송 제외. 케모노 프렌즈는 좋아하지만 성우는 별로 관심없다. 잘도 켄
[가수] 니시카와 타카노리, 이벤트 도중 또 태풍...
By 카에데군의 일상 소식방 | 2017년 10월 29일 |
뮤지션 겸 가수, 배우, 탤런트, 성우 등을 맡고 있는 니시카와 타카노리 씨가 고향인 시가 현의 관광대사를 맡고 있는데, 오늘 도쿄 니혼바시에 오픈하는 시가 현 정보발신거점 '여기 시가(ここ滋賀)'에서 개최된 컷팅식에 참가했다고 합니다. 9월에 자신이 개최한 행사가 태풍의 영향으로 중지되었던 것에 이어, 이번에도 현재 북상 중인 태풍 22호의 영향이 일부 있어, 이벤트 내용에 변경이 있었던 점에 '안타깝네요'라고 얘기하면서도 긍정적으로 대응했다고 합니다. 컷팅식은 원래 건물 앞에서 이뤄질 예정이었지만, 빗발이 너무 거세었던 것도 있어, 지붕이 있는 장소로 변경을 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번에 연출예정이었던 'NHK 교향악단 피크닉 콘서트 2017'도 요요기 공원에서 이뤄질 예정이었지만, 중지되었다고
나카이모 라디오 2화까지 정의하기.
By 제목을 어떻게 지을지도 잊어버린 곳 | 2012년 6월 17일 |
"본격 사쿠라 아야네가 이시하라 카오리 조교하는 내용" 같은 또래 애들끼리 쿵짝 쿵짝 잘놀면서도 결국은 아야네루가 캐리를 조교 하네요 분명 이시하라가 나이로는 1살 언니인데(.....) 숨돌릴만하면 원투 펀치로 시간차 조교를 해대다보니 라디오 끝날때쯤엔 캐리가 지쳐있네요. 사실 첫화에서 사자 모노마네 한답시고 아야네가 카오리 와락 끌어안을때부터 알아봤어야 했어;;; 캐리 참 무지막지한 강적을 만났네요 그랴... 백합남자 애프터레코딩 사진에서도 카야노에게 다정하게 찰싹 붙어있는 아야네의 비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