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4를 보면서 느끼는 건데

Posts

TI4를 보면서 느끼는 건데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 그리고 그 게임으로 하는 대회가 얼마나 노잼인지 새삼 느끼는군요. 게임이 가벼우니까 하는 것도 가볍고 재미도 가벼운, 라이트노벨 같은 게임. 그것이 바로 지금의 롤. 물론 그게 롤의 장점이고 원탑이 된 강점이기도 하죠. 다만, 요샌 롤하는 유저층 자체가 코어해지고 있는 경향이라서 점점 이런 단점들이 두드러지기 시작하고 있다는 점. 특히 대회 쪽은 계속 노잼 양상을 유지 중이고. 메타가 아무리 변해도 큰틀은 변하지 않으니까. 그래도 꼭 항상 재미없는 것만은 아닙니다. 최근 블루 vs SKK는 역대급으로 꼽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재미있고 명경기였죠. 나머지 9할 정도의 경기가 노잼이라 문제일 뿐이지... 아무튼 TI4 정말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