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말초신경에만 호소하는 티저
By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5년 8월 19일 |
이번에도 어김없이 몸을 판다. 지난 8월 10일 네 번째 솔로 EP [에이플러스]의 예고 영상을 선보인 포미닛의 현아는 화면 안에서 부단히도 몸을 부각한다. 비키니 차림과 속옷은 기본, 칼집을 낸 핫팬츠를 입어 살을 정성스럽게 드러낸다. 카메라 앵글은 엉덩이와 가슴에 밀착해 보행한다. 지난해 여름에 발표한 '빨개요'의 뮤직비디오와 다를 바 없다. 더욱이 이번에는 팬티만 입는 가일층의 노출을 행하기도 했다. 12일 공개한 티저 사진들 역시 노출의 궤도를 함께 돈다. 참 잘도 벗는다. 놀아나는 것도 잘한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한 영상에서 현아는 생산적인 일 따위는 안중에도 없이 유흥만 찾는 인물로 나타난다. 낮에는 동네방네 쏘다니거나 쇼핑을 즐김으로써 부잣집 한량임을 증명한다. 또한 밤이 되면 또래
미연 짧아도 너무 짧은 미니스커트 롱슬리브 엘서울 칼로스 세트 투피스 가격은?
By 빅사이즈 웨딩드레스 | 2024년 4월 20일 |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을 보고
By 멋진넘 | 2020년 10월 4일 |
추석은 자고로 코로나 이전에는 가족들과 코메디를 보든 액션을 보든 영화를 즐겁게 보는 것이 일상이었던 것 같은데.. 이번 추석은 뭐랄까 코로나로 그냥 후다닥 지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막상 아쉬운것이 있어서 정말 사람이 없는 영화를 골라서 보기로 했는데. 덕분에.. 이정현, 김성오가 주연으로 나오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을 보게 되었다. 정말 사람이 없을것이야... 그래 설마 누군가 볼까.. 시실리 뭐냐 그것을 찍었던 감독으로 기억하는데.. 정말 이 영화를 볼까? 아니나 다를까.. 집에서 나간것이 겨우 이 영화 하나를 보러 나간 것 이외에는 없었던 것 같다. 정말 이런 것은 너무나 잘 맞는지.. 아 뭔가 웃겨주려 했던 것 같은데.. 아직 감독은 시실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고, 연기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