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4] 폴아웃 4 핍보이 연동앱 출시 + 맵 크기 논란.
By Eagle`s Nest | 2015년 11월 5일 |
다운링크: 여기로 Prepare the future. 엔간한 시스템은 미리 구축되어 있고 현재 가동되는 옵션은 '데모 모드'입니다. 미리 세팅되어있는 캐릭터, 아이템, 맵, 라디오를 확인할수 있죠. 아쉽게도 사양이 사양이라 E3에 공개된 것과는 달리 모바일에선 3D 이미지 구축까진 못합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요소는 확인할수 있죠.유저들의 예상대로 잡템은 줍는 즉시 재료로 환원되지 않습니다. 데이터 관련 항목에 워크샵이 추가된걸 보면 거기서 따로 정제과정을 거쳐야겠죠. 무기 스펙도 더욱 자세히 나타났고 모드 항목이 따로 있는걸 봐서는 이번작 모드는 스카이림 인챈트와는 거리를 달리할거 같군요.게임은 아직 공개된건 E3에서도 보여준 Atomic Command입니다. 기본적인 미니게임 수순은 합니다. 어떤
폴아웃 4 초반 - PNG 스샷과 함께
By 지구침략자 프놀의 Retro Game | 2015년 11월 13일 |
폴아웃4 PS4 판 입니다. 아직 초반이지만 정착지 건설, 아이템 수집, 탐험 등에 바빠 스토리/퀘스트 진행이 더디네요.. 초반 볼트 피난 장면. 가을 단풍이 고와서 한 컷. 이번작의 특징중 하나. 홀로 테이프로 고전 게임을 페러디 한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핍보이로 다운 받아서 언제든 할 수 있고, 핍보이 앱으로 연동하면 스마트폰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바즈테일을 페러디한 RPG도 있다던데 기대가 됩니다. 폐허가 된 고향마을. 이곳을 다시 재건하는 것이 이게임의 목적(농담)... 처음엔 이런 귀찮은건 왜 만들었나 했지만, 의외로 빠져들게 되는 정착지 건설/관리. 마인크래프트 급으로 집도 짓고 가구도 만들고, 발전기에 스위치에 등등... 여러분만의 마을을 만들어 보세요. 초반부터 타 볼
Fallout 4
By 칼시안의 Game Blog | 2015년 11월 9일 |
2015년 최고의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는 Fallout4입니다. 2008년 Fallout3 이후 정식 넘버링으로 돌아왔는데요. 베데스다가 만든 게임인 만큼 이 게임의 재미에 대한 의문점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베데스다는 엘더스크롤 시리즈를 만든 개발사 이기도합니다 - Fallout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드리자면 핵전쟁 이후의 지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가 주된 스토리입니다. 아쉽게도 공식 한글화 발매는 이번에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만, 유저 한글화가 진행 될 확률이 대단히 높기 때문에 기다려 보시는것이 좋을 것 같네요. 개발사 : Bethesda Game Studios 출시 플랫폼 : PC / PS4 / XBOXONE 발매 예정 시기 : 2015년 11월 10
"폴아웃" 실사 영화가 나온다고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9월 11일 |
솔직히 말 하자면, 저는 폴 아웃 시리즈를 딱 2편 까지만 한 케이스 입니다. 심지어 2편은 학생일 때, 되도 않는 영어를 번역 해가면서 정말 힘들게 한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그래서 더 이상 손 안 대는 것도 있기는 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최근에 정말 잘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그냥 그렇구나 하는 정도로 넘어간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꾸준히 시리즈가 어떻게 넘어가는가 하는 것은 지켜보게 되더군요. 그리고 이 게임 시리즈가 실사 영화로 나온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아마존 단독으로 작업 한다고 하더군요. 아마존에서 만들고, 일반 영화관쪽에도 풀면 좋겠습니다만, 단독으로 나온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다 보니 아무래도 일반 극장에서는 보기 힘들 거라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