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어학연수 3일차
By 과거를 기록하는 투명한 장소 | 2016년 7월 6일 |
(ㅇㄴㅇ) 오늘도 이상하게 일찍 눈이 떠졌네요.. 아침에 프론트에 모여서 아침식사를 하는 것은 고정.. 그리고 처음으로 선생님과 수업을 시작하는 듯..? 했습니다만.. 수업이라기보다는 일단 첫시간이기도 하니까.. 자기소개라던가.. 첫시간이라는 느낌입니다. 오후에 사카구라도리? 라는 사이조역 근처에 있는 여러 사케공장이 모여있는 거리를 간다고 하네요. 오전에는 이에대한 설명회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질문지를 들고 직접 사무실에 있는 직원분들께 추천하는 기념품이라던가.. 추천하는 음식이라던가.. 일본어로 회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시는게 좋았습니다. 끝나고는 마찬가지로 점심식사를 하고.. 휴식 후 셔틀버스를 타고 사이조역으로 갑니다. 사이조역에 도착하고 나서는 자유
일본 워킹홀리데이 : 일본 대중 목욕탕에 가보다 2
By T.N.Iくんの遊びバ | 2012년 11월 19일 |
저번 7월에 이어 오늘 두번째로 일본 대중 목욕탕을 방문하였다. 어째서인지 잘은 모르겠으나, 오늘따라 갑자기 목욕탕에 가고 싶은 충동이 생겨 세면 바구니를 챙겨들고 예정도 없는 대중 목욕탕으로 향하였다. 이번에 간 곳은 지난 번보다 훨씬 가까운 집에서 5분 정도 걸으면 보이는 곳이다. 대중 목욕탕 가게의 이름은 커뮤니티 센토로 사우나도 갖추고 있는 곳이었다. 가격은 성인 450엔으로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평범한 가격표이다. 신발장에 신발을 넣고 남탕으로 들어가 탈의를 한 후 들어갔는데, 크게 다를 게 없는 평범한 대중 목욕탕의 모습이었다. 그나마 다른 점이라면, 냉탕 외에 매실탕 및 안마탕 일반탕 이리 총 4종류로 구성되어 있었고 사우나는 온도가 오랜만에 보는 95도였던지
[벽람항로] 제독합니다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8년 3월 28일 |
비서함이 로리만 셋이라서 어쩔 수 없이 그 중에 노출이 덜한 로리를 골랐습니다. 정말 멀쩡한 제독들 로리콘으로 모는 게-므. 로딩화면이 자주 나와서 거슬리네요. A7 2017년형에 소전이 쾌적하게 돌아가는데 자꾸 로딩화면이 뜹니다. 렉점검했다는데 별 차이가 없어 보이네요. 최적화 괜찮나? 중국섭보다 검열이 심하고 일본섭보다 이벤트 상한선이 높을거다 는 소문이 도는데 일단 첫 이벤트까지 해보고 판단하겠습니다. 근데 첫SSR 이 하필 칸코레 오이겐보다 못 생긴 오이겐이 나왔어..오이겐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