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말만 나오면 입다물던 차범근, 방송 종료 후엔?

Incarnation|2018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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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말만 나오면 입다물던 차범근, 방송 종료 후엔?

‘차두리’ 말만 나오면 입다물던 차범근, 방송 종료 후엔?

Incarnation|2018년 7월 31일

차범근 해설위원의 애틋한 자식 사랑이 화제다. SBS 해설위원으로 2010 남아공월드컵에 참여하고 있는 차 위원은 차두리 선수가 행여 실수라도 하기만 하면 남보다 혹독하게 비판하고, 잘 하면 슬그머니 입을 닫는 '이중적'(?) 태도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저녁, B조 첫번째 매치로 치러진 대 그리스전에서도 차 위원의 이런 엄한 모습은 어김없이 빛을 발했다. 한국팀의 선전에 흥분하며 "네, 좋아요"란 말을 반복하다가도 파트너인 배종수 캐스터 입에서 사마라스를 꽁꽁 묶은 차두리의 활약상을 칭찬하는 말이 나오면 갑자기 말수가 줄어들며 자동잠금모드로 돌변하기 일쑤였다. 네티즌들을 열광케 한 차두리의 '폭풍드리블'에도 "마무리가 깔끔해야 합니다"고 사족을 달았을 정도. 후반 중반 박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