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Beijing: 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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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Beijing: D2
아침 9시쯤 일어났다. 안 깨고 잘 잤다 피곤하긴 했나보다. 밤샌 다음날은 힘들게 마련인데 술 먹고 자서 그런지 개운했다. 서울에 있는 친구한테 부탁해서 여차저차 원서 접수 했다. 등본 떼려고 컴퓨터 쓰는데 하루에 만원이었다. 울면서 결제했다. 점심은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빠오뿌이라는 사천요리 전문점 있대서 완전 기대하고 나섰다. 경산공원 쪽으로 걸었다. 자금성 들어가는 거보다 공원에서 보는 뷰가 좋댔다. 근뎈ㅋㅋㅋㅋㅋ 역시나 ㅋㅋㅋㅋ 불안한 느낌이 있었는데 한참 걸어도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이럴줄 알았다 어제의 악몽이 다시... 배고파서 막 주저리하면서 걸었더니 대강 근처에 왔는데 없었다. 결국 정체 불명의 가게에 들어가서 조단 신은 힙스터 언니한테 물어봤더니 막 인터넷에서 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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