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란코로 하고 있습니다.
By 으아 제목 귀찮아 | 2015년 9월 12일 |
일옥에서 1300엔대에 낙찰받아서 하고 있죠. 아마도 시간이 흐르면 더 가격이 떨어지겠지만, 이런 류의 게임 특성상 늦게 시작할수록 보는 불이익이 크므로 ios 가 나온 기점에서 빨리 시작하는 게 유리하다고 판단, 구입 후 하고 있습니다. 리세마라 가격이 싼 이유는 다름아닌 자동 생성기로 마구 찍어내기 때문인데요. 예전에 보니 배틀걸에서는 판매자가 계정 50만개를 넘게 생성하더군요. 뭐 패킷만 알아내면 자동화는 어렵지 않죠. 리세마라가 난이도가 있는 편은 아니지만, 제 시급을 생각하면 그냥 사는 게 절대적으로 이득이라 생각하므로... 그러고보니 퍼드 이후로 제대로 스스로 리세마라 성공해서 시작한 게임이 없군요. 대개 받았거나, 샀거나, 걍 리세마라를 포기했거나. 데레스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