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대변혁 플레이 후기 및 개선사항 - 1부 -
By - | 2017년 6월 11일 |
우선 마영전은 내 인생 게임 중 하나였다. 수많은 온라인 게임을 해왔지만 하드디스크에서 한번도 Uninstall을 실행하지 않은 게임이며, 오픈베타부터 지금까지 플레이해왔다.(물론 연어로..) 개발자가 수차례 바뀌면서 마영전은 처음의 모습에서 안타깝게 변화되가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다. 개인적으로 시즌 2부터 흥미가 급 감소했다. 그 원인 중 하나인 인스턴스 던전 / 레이드 특히 날아다니는 작은 보스들이 줄 곧 애매한 타격 판정과 임펙트 없는 타격감으로 실망을 자아냈고, 레이드 자체의 패턴도 지루하고 재미없었다.(특히 안개/달빛 봉우리 보스들과 바크 1호) 컨텐츠도 그렇지만 시즌 1에서 시즌 2로 넘어가면서 맵 자체도 연결연결 길어지고 클리어 시간 역시 길어지면서 지루하다는 느낌을 감출 수 없었다.
[마영전] 14년 2월 둘쨋주 룩덕질
By WaNie의 잡동사니 창고 | 2014년 2월 9일 |
요즘은 고지그 들어가기도 매우 귀찮더군요... 사람들이 안빠짐... 1. 허크가 나오면서 뱅커셋 입을 수 있다길래 사줄려고 했다가 돈이 없어서 못사준거. 이번 이벤트 덕에 싸게 샀네요. 2. 살 마음은 별로 없었는데 돈 모이면 어찌어찌 될것 같아서 계정귀속되는걸 알면서도 구입한 뱀프슬레이어셋. 걍 룩딸용이니 골드가 썩어넘치지 않는 한 저기서 안건드릴듯 3. 이비는 드디어 마제스트 3셋을 샀습니다. 머리, 가슴, 다리(?) 근데 크리스마스 이너 색이 후회되네요... 올블랙할껄.... 다음에 이너 뿌리면 린 준다음에 이비를 다시 줘야겠습니다. 허크와 시타야 둘다 갑옷으로 꽁꽁 싸매니까요. 이번주는 레이드도 별로 안가고 스샷 나온것도 없고 최고철 팔아서
그동안 모은 마영전 캐릭터 상품들
By Dog House | 2013년 9월 20일 |
여기엔 없지만 XE서버 오픈기념 비닐우산도 있습니다. ....한번도 써보진 않았지만. 헬프&겟&피니쉬 쿠션을 다 못모은게 한이다... 머니클립 상자 저 띠지 벗기면 겉에 마영전 제목 박혀있는데 까먹고 걍 띠지 끼운채로 찍음... 아트북은 얼마전에 받은 것. 다른 곳엔 말했는데 정작 블로그에 적는걸 까먹었네 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