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요즘 DC 코믹스 드라마들의 공통점
'애로우'의 로럴이 약물 중독으로 리시브하고 '고담' 바버라가 인질 잡힘, 바람 피움으로 토스 하니까 '플래시' 아이리스가 파워블로거짓으로 강 스파이크. 메인 여주인공 3인방이 하나같이 비호감을 면치 못한다는 망할 징크스. 메인 여주들이 민폐짓 하다가 Bitch소리까지 듣는 건 가깝게는 '로스트'부터 시작된 유구한 전통인데, 이쪽 라인은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하는 짓들이 한숨 나오고 뒷목 잡게 만든다. 그나마 로럴이 제일 선배라 그런지 비호감 탈출의 조짐을 약간씩 보이고 있다. 진짜 블랙 커내리가 돼 버리면 그 땐 그냥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 이 아가씨도 슬슬 조짐이 보이는데, 그보단 일단 드라마 자체가 없어질 판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