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콕By 조훈 블로그 | 2022년 4월 10일 | 조금 전 산책을 하고 오다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어떤 아줌마가 주차를 하고 내리더니 조수석에서 아이가 문을 확 열어서 옆 차를 쿵 하고 세게 찍는 걸 우연히 목격했다. 그리고는 그냥 들어갔다. 내 차는 아니었지만 잡아서 찢어 죽여버리고 싶었다. 그 성별, 애새끼, 궁극의 조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