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9회::백미자+박도라+장수연=위기의 여자들
By 그냥 잡담 202003 | 2024년 4월 20일 | 방송/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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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신작 초반소감과 후기, 어라? 생각보다 볼만한데?? 실사판드라마 (1화~4화까지의 후기) 조로가 일단 Best.
By ★ 무비 JY's 영화공간 ★ | 2023년 9월 1일 |
![넷플릭스신작 초반소감과 후기, 어라? 생각보다 볼만한데?? 실사판드라마 (1화~4화까지의 후기) 조로가 일단 Best.](https://img.zoomtrend.com/2023/09/02/a639e7e782811fdfe500ac6f1e97252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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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GITIVE"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0월 17일 |
이름만 보고는 도망자를 뭘 어떻게 한다는줄 알았습니다. 그게 맞더군요. 다만 이 작품 역시 시리즈로 나오며,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나마 제가 믿게 된 이유는 이 작품에 키퍼 서덜랜드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점 정도입니다. 사실 최근에 드라마에서 적당히 나오다 마는 경향이 많은 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초반에는 즐겁게 즐길만한 작품을 꽤 내는 데에 성공을 거두기도 한 상황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큐비에서 이런 것도 이제 하긴 하나 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이긴 합니다. 본편은 재미있다고 하는데, 큐비는 당최 뭔지도 몰라서;;;
이태원 클라쓰_0107 ~ 0116_시즌 피날레
By DID U MISS ME ? | 2020년 5월 9일 |
여섯번째 에피소드까지는 지난 번에 한 번 썼었다. 시즌 피날레 감상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린 드라마. 꽤 재미있다고 느껴져 한 번 발동 걸린 이후로는 쭉 봤는데, 10화즈음부터 휘청거리더니 13화부터는 거의 몰락 전개. 결론부터 말하면 용두사미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 드라마다. 때문에 크게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누어 이야기해야할 것 같음. 전반부의 가장 큰 힘은 참신함이었다. 물론 외인구단 같은 루저들이 악당 포지션의 거대 기업에 맞서 오직 깡다구 하나만으로 창업하는 스토리가 주인지라 스토리 자체는 그리 새롭지 않았지. 그러나 그 진부한 스토리를 구성하는 세부적 면면들은 전형성에서 좀 벗어나 있었다. 대표적인 게 조이서 캐릭터겠지. 한국 드라마에서 이런 걸 볼 수 있을 줄은 몰랐어. 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