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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4.08.08 - 두산전
1. 이번 두산과의 일전으로 얻은 것을 정리해보자. -목동을 벗어난 '잠실'에서 벌인 홈런 쇼. -흔들리는 벤헤켄을 건져올린 타선. 어찌어찌 이어진 연승. -삼성에게 조그마한 추격. NC와의 조그마한 거리벌리기. -수렁에서 건져올린 박병호. -뒤늦게 FA 대박을 노리는 이성열. -일취월장 발전한 박동원. -3번과 6번에서 존재감을 뽐낸 유한준과 김민성. -수비방해에 관한 학습. 2. 잃은 것을 정리해보자. -극심한 불펜소모. -순간 순간 잃어버린 집중력. -허도환의 바깥집착. -연장과 긴 경기시간으로 인한 체력소모. 3. 어제 허도환의 바깥집착을 보며 참 만감이 교차했다. 한방을 맞기 싫으니 빠지더라도 바깥을 고집한 것은 잘 알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을



